양봉이에게 전화가 왔다. ‘한 고쁘하고 싶지 않니?’하며…^^
정훈이도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정훈이 집근처에서 모이기로 했다. 진배에겐 양봉이랑 내가 정훈이 부르기로 한것같이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불쌍한 것들… 술먹고 싶어도 거짓말을 해야 하다니… ^^
정훈이 집근처에서 1차를 하고 2차를 진배가 맛난거 해주겠다고 집으러가자고 해서 메뉴를 고르던 중, 회감을 뜨자고 제안을 하고 노량진수산시장엘 갔다. 음하하… 난 가끔 시장에 가고 싶어진다. ^^

자연산 광어를 구입, 정훈이네 집으로 가던 중 양봉이딸 가연이가 오늘이 1000일이 란다.
자연스럽게 양봉네 집으로 이동 ^^ 그 시간에 가연이 선물사진 넘 늦었고.. 과자만 조금 사서 갔다.

정훈이네 부부를 보면 느끼는 점과 양봉이네 부부를 보면 느끼는 점이 다르다.
정훈이네는 좀 위태위태(^^ 나쁜 의미가 아니다.. ^^)해 보이는 반면 양봉이네는 뭐랄까 안정적인 듯한 느낌이 강하다.^^
왜일까? 동갑내기 부부이고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 ^^
남들이 날 보면 위태, 불안전.. 뭐 이런 느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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