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AV, 카 쇼에 선우와 갔다. 예약은 선우가…
일반 튜닝 외 오디오튜닝한 차량들이 있었다. 갑자기 관심없어진 자동차는 그렇다치고…
오늘의 빅 이벤트 레이싱걸 선발대회!!!
[ 개떼처럼… 카메라들 보다는 렌즈의 뽐뿌가… ]
무대 주위에 몰려있는 저 인원들이 전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다. 뒷쪽엔 사다리까지 가져온 사람도 있고, 3CCD DV Cam에 카메라까지…
실내에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대상체를 촬영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286장의 사진 중에 그리 맘에 드는 사진이 없다.
또, 동선을 생각한다고 했지만 첨 보는 거라서 그런지 초점 변경하고 하면서 찍을 포인트를 놓치고…
나름데로 정리한 오늘 같은 무대에서의 촬영법!!!
I. 스트로브!!!
I. 좋은 자리 선점.(낚시용 작은 의자라도 가져다 놨야 할 듯)
I. 좀 더 두꺼운 얼굴!!! (가까운데서 사진찍을 때 모델이 빤히 쳐다보니까 좀 쑥스러워서 찍고 돌아서고… 찍고… 옆으로 빠지고… 찍고 선우한테 말시키고… -.,-;)
I. 동선 예측 (프로그램 숙지)
II. 망원… ㅋㅋ
첫번째 경험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요즘은 생각하는데 시간이 많이 드는 거 같다.
[ 촛점도 쌩뚱맞고 조명도 엉망이지만 1등에 뽑혔으면 하는 참가자… 1등 됐으려나??? ]
일등먹을 레이싱걸 치고는..너무 얌전하지않나요?
오빠 스탈이에염? ㅋㅋ
사진으로는 지난번 그 첼리스트랑 비슷한 마스크네요.
이 여자분이 눈이 너 큼지막하긴 하지만 다문입매랑 토실토실한 볼이..
대략 꿈곰님의 스탈이 그려지는 듯 ^^;
ㅋㅋ 예. 맞습니다. 참가자 중 가장 내 스탈입니다.ㅋㅋ 키가 넘 큰거 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