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선거가 끝났다.
대략 어느 분이 되실 것 같다.
직업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긴 뭐하지만 기업인이나 일반 노동자 출신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언론이나 고위공직에 오래 있던 사람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언론인 출신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번 선거에서 내 선택의 기준은, 전 직업과 도덕성으로 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않은 첫 선거로 기억된다. 위에 말은 저렇게 했지만 기업인을 선택하진 않았다.
일반인도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후보를 인신공격하고… 안타깝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욕하지 말자.
한참을 관심없는 정치 얘기를 들어야만 했던 시간들이 지나, 시원하다.
당선되신 분… 맘엔 안들어도 믿어보자.
어려선 나의 우상이였는데… 참 아쉽다……
도덕성… 자기가 판단하는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모두 알고 있는 것이다.
벗어났다면… 핑계 대지말아야 했다고 본다.
자기 합리화… 핑계 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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