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해오던 일은 손놓은지가 3년을 넘어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내 구직희망직종에선 당연히 멀어져 있다. 물론 하고 싶어도 그 오랜시간이 얼마나 큰지는 내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모 구직사이트에 응시를 위해 이력서를 올렸다. 물론 직종은 다른 쪽으로…
2004년 12월 14일 03시경 모 구직사이트 이력서만 올림.
2004년 12월 14일 16시경. B회사에서 전화 옴. 어떻게 알고 연락왔냐니까 모 구직사이트에서 보고 연락한거라고 함.
2004년 12월 15일 16시 30분. 개발팀장과 면접. 자기가 생각해서 패스시키면 사장 면접있을 꺼라고 함.
2004년 12월 16일 16시 45분. 사장님 면접 보러 오라고 함.
2004년 12월 17일 10시 00분. 사장님 면접.
그런데…
집에 컴이 있냐는 물음에 맥을 사용한다고 했더니, 맥오에스는 뭘 쓰냐는 물음!!!
과거에 맥유저셨고, 아이들에게 사용하게 하려고 맥을 보고 있다고 하신다. 맥의 철학이 좋다며…
물론…
사장님과의 면접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다. 오랜 시간의 갭은 무시하기엔 너무 큰 것 만은 확실했고…
하지만… 아주 기분 좋은! 그리고 맘속에 희망을 불러일으킨 면접이였다.
정말 나는 희망한다. 고 회사에 입사하기를…
다시 한번 나에 대해서 심하게 생각해봐야겠다. ^^
운명…
당신은 믿으시나요?
에궁 내가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만 형성한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