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은 노트북이… 왠지… 안쓰러워서… 간만에… 무릴해서 컴을 바꾸려고 맘먹었다. 물론 주 용도는 스캔 받은 사진,? 등등 사진 작업과… 가끔… 아주 가끔… 음악작업을 위해서…
크흑…
갑자기 apple store가 문 닫았다.(신제품이 준비 중이란 얘기)…
음… 환율…
무리 해서 MacPro를 보고 있었는데… 아…. 다시 open 되면… 아무래도… iMac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크흑…
그래… iMac도 내겐 과분하지… 오지도 않은 봄 날이 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