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바뀌면 상황에 따라서 잠을 잘 못자지만(상황에 따라선 잘 잔다는… -.,-;), 음주와 3시가 가까이 될때까지 이야기고문(??)을 당하고 하는 상황이라 6시경에 누군가 깨어있으면 깨워달라고 아이들에게 부탁을 했다.
요 대성리가 또 안개 많기로 유명하지 않은가!!!
하지만!!!
5시에 운흥이의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쌩뚱맞은 전화에 날 깨운 수연인 또 뭐야–+
하여간 6시에 다 자는 애들 사이를 헤치고 강가로 나갔다!!!
그 시간, 대성리 역은 불이 켜있었고… 찍었다. 1/10초!!!
암만 봐도 넘 안흔들린거 같다. 아니면 평소의 수전증이 추위에 떤거랑 상호보완 작용을 했나???
[ Sigma 18-50 F/3.5-5.6 G : 1/10 sec – f3.6, ISO 1000. 06시 56분 ]
히히..사진이 사람을 부지런하게도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술김에 기차오면 어쩌려구?? ^^;
진짜 1/10 맞아요? 박수박수~!!!!
이거 넘 잘나왔다..
음… 상황에 따라서… 부지런해지기도… ㅋㅋ
술이 덜 깨서 수전증 현상이 안생겼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