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야끼도리 이세야

이번 동경 여행 중 가장 맘에 든 곳.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입구에 엄청난 가게가 있었다. 역사가 무려 80하고도 3~4년 더 됐단다.

별다방이 애처롭다. 사진엔 연기가 안나왔는데 실제로는 엄청난 연기와 냄새가…

조 빈자리가 우리가 앉아서 먹은 자리

테이블 위의 모습이다. 시간이 느껴진다. 좌측은 물컵이 아니고 일본 소주.

이랬던 닭꼬치가…

이렇게… -.,-;

혼자 오셔서 맥주와 드시고 가는 아저씨, 연인끼리 온 사람, 뭉탱이로 온 사람들… 이쁜 동네에 이런 곳 까지… ^^;

카테고리 : 먹다죽은 귀신만 떼깔 좋진않다, 뱅기 탄 역마살, 빛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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