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페스티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연주회를 보고 왔다.

양익승님(오보에), 김종헌님(바욜린), 노은경님(비올라), 김현오(바욜린)이 속해있어서 넷뮤즈에서 많은 식구들이 관람했다.
위의 식구들은 모두 악기전공도 아닌데 열심히 연주했다. 아…
참… 예전에 나같이 활을 떨어뜨린 첼리스트가 있었다.ㅋㅋ 아~ 이 동질감…^^
(뒷풀이 중 첼로 활떨어뜨린 사람얘기한다며 내 얘기 나왔다고 전화한 현오… –+)
이번 공연은 내게도 의미가 있었다.
첫째. 나와 같은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을 봤다는 것
둘째. 연주홀에서 사진을 찍어봤다는 것!!!
^^ 연주중 활떨어뜨리는 첼리스트 2명 본 당신은 이 나라의 행운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