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밀린 업무 처리를 위해 출근 했다. 아… 갑측의 서버 문제로 금일 휴업해야 할 듯…
해서 어제 탐방한 이태원의 맛집 중 하날 소개 한다.
어제 이태원 탐방의 컨셉트는 ‘아이폰을 이용한 방황’인지라 아이폰으로 검색도 하고, 지도도 보며 무작정 이류어졌다.
만두를 무자게 좋아라 한다.
동행인 역시 좋아해서 맛집어플을 이용 수제 햠버거 집을 가다가 만두집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Jonny Dumpling.
원츄!!!
위치는 검색함 다나온다.
5개 정도 테이블이 비질않았다. 원 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