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V에서 내려 역을 나오자 마자 눈에 보이는 동상…
그 중앙 길 양쪽으로 서 있는 동상들은 모두 작은 악마들… ㅋㅋ
이 작가도 아마 애들이 싫은가보다. ^^;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파리보다 더 이쁜 도시.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내 짧은 영어를 알아듣는 사람이 없던 곳이다. -.,-;
간헐적 떠돌이Digital Bohemian |
TGV에서 내려 역을 나오자 마자 눈에 보이는 동상…
그 중앙 길 양쪽으로 서 있는 동상들은 모두 작은 악마들… ㅋㅋ
이 작가도 아마 애들이 싫은가보다. ^^;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파리보다 더 이쁜 도시.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내 짧은 영어를 알아듣는 사람이 없던 곳이다. -.,-;
카테고리 : 꿈공장, 듣고보고 난 후, 뱅기 탄 역마살, 빛상자, 이러고 살다가..., 재주가 메주
태그 : France, Kodak BW TMAX400, Leica M6 non TTL, Leitz Canada Summicron II 1:2 35, lille, 릴, 역마살,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