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작은 악마들의 도시… lille

TGV에서 내려 역을 나오자 마자 눈에 보이는 동상…

그 중앙 길 양쪽으로 서 있는 동상들은 모두 작은 악마들… ㅋㅋ

이 작가도 아마 애들이 싫은가보다. ^^;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파리보다 더 이쁜 도시.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내 짧은 영어를 알아듣는 사람이 없던 곳이다. -.,-;

카테고리 : 꿈공장, 듣고보고 난 후, 뱅기 탄 역마살, 빛상자, 이러고 살다가..., 재주가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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