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지심도 나들이 LX3 ver

난 남해가 좋다.

다시 떠난 거제 나들이… 이번엔 어디가 좋을까… 거제가 고향인 김과장에게 물어봤다.
“내도 잘 모르는데… 지심도 괜찮다카던데”
그래서 갔다… 지심도…

오늘의 주력 사진기는 Nikon F5, Carl Zeizz ZF 50mm와 85mm, Kodak EliteCrom 100이 수고했고, 지금 올리는 사진은 얼마전에 구입한 Panasonic LX3로 찍은 거다. 디카라 바로 올리니 좋긴 하다. ㅋㅋ

왕복 10,000원…. 음…. 남해는 좋긴 한데… 배값이… 비싸다… -.,-;

음… 요기가 매표소… 8시가 돼서야 문을 열었다.

바로 옆이 선착장. 저 배가 내가 타고갈 배다.

지심도 선착장… 좀 쓸쓸하다.

선착장에서 마을로 올라가는 유일한 길

공소도 있다.

이젠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카테고리 : 꿈공장, 듣고보고 난 후, 뱅기 안 탄 역마살, 빛상자, 재주가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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