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규와 연극을 보기위해 대학로를 방문했으나… 월욜은 연극이 없었다. -.,-; 그나마 월욜에 있는 공연은… 각종 게그팀의 공연.
그 중에 좀 잼날 것 같은 ‘갈갈이 팀’ 공연을 보기로 하곤… 봤다.
자~ 자~ 왜 ‘디백이랑 친해지기’카테고리에 요글을 넣었냐~ 하면… 소극장의 조명에서 과감히!!! 디백이(w Sigma 18-50 F3.5-5.6)를 꺼내들었다. 여기 저기 스트로브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어도 별로 관여하지 않았다. 사진촬영에는 별다른 제약이 없는 모양이다.

1/80, F5.6, ISO 1600+2step
감도를 낮추고, 셔터스피드를 1/5 부터 1/500까지 조절해가면서 무자게 찍어댔다. 당연히 스트로브는 OFF이고, 셔터 소리땜에 박수칠 때를 맞춰서 찍어야 했다.
좁은 공간안에 엄청난 조명량때문인지 사진찍기가 너무 힘들었다. 왠만한 조건을 맞추면 거의 요런식으로 하이라이트가 날아가 버린다. 프로그램모드로 적정 셔터와 조리게를 측정하려했으나 역시… -.,-;
나중에 겨우 겨우 확보한 나름데로의 정적조건을 찾아서 찍은 몇장 중 하나이다.

아… 멀고도 험한 길… 언제나 머리가 팍팍 돌아갈지… -.,-;
낼은 수원성 출사닷!!!
ps
갈갈이 공연은 정말 실망 자체이다. 게콘에서 보던 코너들이 대부분이고, 꼭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테스트 하는 듯한 어색함, 신인들은 너무 어색하고… 정말 돈아까운 공연이다.
또, 요일별 출연진이 틀림에도 전혀 표기가 없어서 뒤쪽 아이 손님은 ‘옥동자’를 찾았지만… 오늘은 안나온단다.
주변에 가려는 사람있으면… 말리는게 정말 좋을 것이다. -.,-;
갈수록 개콘은 엽기적이 되어가서 싫어요..
걸투는 함 보고 싶은데..
나도 컬투!!! 나도 델꼬가~ 델꼬가~
12월에 컬투 공연 있던데요?
표사서 잼나게 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