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취미란 것이…

악기를 할 땐 못해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걸 느꼈다. 못해도, 챙피하고 미안하긴 했지만 행복했던 거 같다.

2004년 9월.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중

대중앞에서의 연주는 싫고, 연습이 너무 행복하다…

사진…

아직 배우는 단계라서 그런가?

덕수궁에서…

생각할게 많아서 그런가… 아직은 행복하지가 않다…

카테고리 : 꿈공장, 이러고 살다가..., 재주가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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