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서기로 했다.
매번 깨져서 깨지고, 많은 것을 잃고, 힘들고 맘이 아팠어도… 다시 한번 댐벼보려고 한다.
중형카메라를 첨 써봤다.
아직(?)은 사고 싶은 맘이 없다…..(고 자위한다)
간헐적 떠돌이Digital Bohemian |
맞서기로 했다.
매번 깨져서 깨지고, 많은 것을 잃고, 힘들고 맘이 아팠어도… 다시 한번 댐벼보려고 한다.
중형카메라를 첨 써봤다.
아직(?)은 사고 싶은 맘이 없다…..(고 자위한다)
카테고리 : 뱅기 안 탄 역마살, 빛상자, 재주가 메주
태그 : 120mm, CuFix Scan, Kodak TMX100, Red Filter, Rolleiflex, 꿈 공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 첫 중형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