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이와 995의 출사가 2004년 11월 14일 얼라큰놀이터에서 있었습니다.
D100이를 수중에 확보한 후, 해뜬 날이 하루 밖에 없어서 고심하던 차에, 다행이 햇님께서 나와 주셔서 갖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헝그리 렌즈의 대명사인 Sigma 18-50 F3.5-5.6을 장착하고…
[ 똑딱이에서 DSLR로 넘어오면 젤 먼저 해봐야(?)한다는 아웃포커싱 테스트. 1/400, F5.6, ISO 200 ]
이곳 저곳을 돌던 중, 예전에 현오와 초희가 호랑이를 안고 찍었던 곳에 아기염소가 있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듯 뒤뚱이던 아기염소 2마리중 한마리. 더럽게 뒷발로 이쑤시고 있었다….
이 사진은 연사 테스트 중에 한장!
[ 제목 : 아기염소는 뒷발로 이쑤신다! 1/750, F5.6, ISO 200 ]
셔터스피드를 위해 역동적인 물건을 찾던 중 비둘기떼가 있는 곳에 도달, 셔터 스피드 우선모드로 설정하는 순간 한꼬마가 나타나선 헤집고 다녀서 급하게 찍은 샷이다… 모드만 셔터 스피드 우선… 셔터스피드는 걍 125!
[ 제목 : 날아라 피카추. 1/125, F7.1, ISO 200 ]
대략 아직 촛점 맞추기도 힘들고, 수전증도 꽤 있는 듯 하고… 하여간 좀 많이 만져야겠다. 다시 숨먹추고 셔터누르는 연습시작!!!
홈피주소 썼어요…착해요? ㅋㅋ
사진 400여장 찍었다매 겨우 세장 선별한거야요? 이궁~~
항상 꼼꼼하게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용~
언제 또 올릴라나 ㅎㅎㅎ
오빠가 사진볼라믄 1촌공개를 자제해야하는데…흐음…
잘자고 낼부터 또 힘내서 살자구요…
쿠쿠쿠..아기염소가 넘 웃겨요.
그나저나 DSLR같은 경우는 렌즈 장착인가요? 저는 오늘 사진 찍으면서 역광에 대해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다음 샷을 기대합니다 ^^
폐인생활 한 달 더 갈 것 같네요. ㅋㅋ
저 비둘기 사진 날개 넘 심한거 아녜요? ㅋㅋ
날개가 바람개비처럼 회전을 하네..
아이모습까지 역동적으로 잘 나왔네요~
염소사진은 내꺼랑 비슷해 주시고.. ㅋㅋ
저두 싸이에 온갖 버전으로 엄청 업뎃했음다.
아직 쥐뿔 아는것도 없으니, 그냥 아는거 가지고 모든지 극대화 시켜서 원리만 이해해갈뿐.. ^^
재밌네요. 계속 기대하지요. 디백이.. ㅋㅋ
^^ 수전증은 담배를 좀 끊으시면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