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좋아하다 보니, 이 것 저것 가죽 제품이 많습니다.
예전에 구입은 했지만 해외 여행 시, 지도 케이스(?)로만 사용하던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을 하게 됐습니다.
국내 공식대리점(으로 알고 있는)인 미도리에서 각인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신청, 어제 낮에 다녀왔습니다.
미도리의 각종 제품이 전시된 아담한 숍의 사장님께서는 굉장히 친절하고 적극적이였습니다.
문구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좀 멋진 말 없을까? 하고… 아니면 그냥 심플하게 Twitter 아이디(@jsplanner)만 넣을까 했지만 활자에 ‘@’가 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Apple에서 iPod Suffle을 내놓을 때 슬로건이였던 “Life is Random”으로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