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난…
퐁네프다리, 센강, 몽마르뜨, 루브르 박물과, 에펠탑과 개선문이 생각난다. 그걸 하루에 다보고, 더봤다. -.,-; 다음 번 방문에는 하루에 몇개씩만 보고, 그 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게 잡고 싶다. 에펠탑과 개선문은 개인적으로 별감흥은 없었다.
콩코드 광장에서 샹드리제 거리(개선문)쪽으로 가다 있던 관광안내소에서 “꿈에 그리던” 한글판 관광지도를 구했다. -.,-;
간헐적 떠돌이Digital Bohemian |
파리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카테고리 : 꿈공장, 듣고보고 난 후, 뱅기 탄 역마살, 빛상자, 재주가 메주
태그 : Kodak Slide Elite Chrome, Leica M6 non TTL, Leitz Canada Summicron II 1:2 35, Paris, 개선문, 에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