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피아니스트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모녀관계에 더 촛점을 맞춰야하지 않을까 싶다.

1/4정도 볼때는 예술 영화라고 생각했다. 좀 이상한 영화라는 주위의 말과, 내가 좋아할꺼라는 몇몇의 추천으로 고르게 됐는데… 이때까진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 하는 생각이였다.

뭐 서로 좋아하면 직업이나, 나이 등이 뭐가 좋요하랴….

근데.. 근데…
뭐라고 쓰곤 싶은데… 음…

하여간 18세 이하 관람불가다.
특히 초희야! 너 내년에 봐라!!!ㅋㅋ

뭔지 모를 장면도 나오고… 음…

3중주장면에 나오는 첼로 소리 모자게 좋다. ㅋㅋ

카테고리 : 듣고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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