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공주의 권유로 전혀 알지 못하던 교회에 가보게 됐다.
평신도 교회라는 성경에 존재치 않는 직책은 만들지 않고 신자들 위주로 예배를 드리는 곳 같았다.(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다.)
물론 어제는 성탄 축하 행사여서 예배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내가 알기론 개척교회라고 알고 있을 법한 교회에서 신도들이 공부하여 발표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공부를 무자게 해야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뭐 내가 그렇지…)
크리스마스 예배도 따로 없단다. ^^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예배를 드리는 분위기 때문인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준비한 것을 발표하고 진행하는 모습에서 가족적인 분위기와 그들만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행사가 아닌 즐기기 위한…
노래와 춤도 못추면서 나와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란… 크크.
아…
그 곳에서 한눈에 반해버린 그녀를 만나고 말았다.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여러장 사진을 찍었지만 생기발란한 그녀의 분위기를 모두 담을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조만간 비디오로 취미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찍은 사진 중 몇장 올린다.
아직도 가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