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라비에요. 꿈꾸는 곰이기도 하고요.
세라비는 제가 좋아하는 만화영화 주인공의 서포터(?)입니다. (참고. 빨간망또 차차) 꿈꾸는 곰은 어렸을 때 얻은 별명이고요.(몽상가에 곰 닮았다고…)
서식지: 서울
취 미:
- 음주
- 여행과 사진
- 첼로(마지막 잡은게… 2010년도 가을로 기억됩니다. -.,-; 취미라 연주는 잘 못하고…)
먹고살기: 아직은 IT 쪽 일을합니다. 아마 짤리기 전까진 계속 하지 않을까 싶네요.
회색분자 기질 다분, 치밀하며 악착같음 전무, 귀차니즘 만빵에…
어렸을 때 일반적인 환경에서 크지 못해서 늙으막하게 최대한 놀려고 합니다. (철이 덜들었죠. 뭐)
다른 궁금한 점은 구글링해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