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이 완성 됐다. MoleSkine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뿌듯… 만들고 나서 생각한거지만 MoleSkine… 역시 이름값하는 것 같다. 이젠 만들어 써야지…
[작성자:] 꿈꾸는곰
누가 로저 레빗을 모함했나?
누가 흰 토끼를 묶어놨나? 그래도 웃고 있다… 초월? 포기? 아님… 썩소???
역사 만들기 Step 1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 기록을 위한 나의 첫 발자욱… 시작 됐다…
집들이 – 연경이네
알파걸 연경이(한 아이의 엄마이며,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개인 레슨에다가 그러면서 플라워아트까지)네 집들이. 전날 장봐서 아침부터 만들었단다. 음식도 장난아니고 직접했다는 꽃꽂이까지… 사람 수에 맞춰 수저 옆에 놓은 꽃까지… 테이블 세팅 해놓은 것을 보라… 맛은 정말 예술이였다. 음식점 해도 되겠다. 그릇까지 직접 만들어 주신 쎈스!!!
My Camera
나의 카메라 바디는 1996년 산으로 추정되고, 렌즈는 1969년산으로 추정…
덕수궁 석조전은 공사 중… The Seokjojeon Hall of Deoksu Palace is under construction.
공사 중인 덕수궁 석조전을 바라보는 동네 주민들
장갑 Gloves
전라북도 군산 여행 중 월명동 골목에서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3월의 어느날… 담양 근처 사찰에서
첫롤. 첫현상과 첫스캔
음… Leica와 첫 만남. 아직 모르겠다. 최소한 10롤은 찍어봐야 한다지만… 아직 몰겠다. 필름을 D100으로 촬영하지 않고, 첨으로 스캔해보다. 확실히 디카로 접사 뜬거보단 깨끗하다. 하지만!!! 비싸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