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경, 작년 초에 예약했던 괌과 작년 말 모 항공사에서 Saga 직항 취항 기념이벤트로 구입한 항공권을 한번에 소진하기 위해서 회사에 휴가 2일을 내고 몰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괌에서 귀국해서 채 24시간이 되지 않는 시간 안에 다시 출국을 해야 하는 관계로 공항근처에 숙소를 알아보던 중 Hotel Hu를 알게 됐습니다. 마침 1월 중에 무료 숙박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
[글쓴이:] 꿈꾸는곰
일본 사가에서의 첫날. 사가규를 먹기 위해 키라(季楽-きら)에 가다.
T모항공사에서 사가 취항 기념으로 이벤트를 개최, 부산까지 고속버스비 정도의 비용으로 사가에 다녀왔다. 작년에 예약해놨던 괌을 다녀와서 역시 이벤트로 무료 숙박권이 당첨된 인천공항근처의 “휴” 레지던스 호텔에서 1박하고 바로 다시 사가로 이동했다. 아무리 마일리지와 이벤트 당첨 등으로 여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지 숙소 비용과 맛난 먹거리 등으로 적잖은 돈을 뿌리고 다니긴 하지만 다른 여행에 비해서 비용의 5~70% 정도는…
괌 여행에 대한 단상
Prologue 신혼 여행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을 처음 가봅니다. 개인적으로 관광지 여행에는 익숙하지 않고 약간 외진 곳, 오래된 것을 선호하다 보니 저와 그리 맞지 않은 여행지였네요. 쇼핑몰 외에는 그리 볼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누군가 쇼핑을 위해서라도 여행지를 선택해 달라고 하면 저는 이 곳 보다는 홍콩을 더 권하고 싶습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고, 짧은 거리에 볼…
UE Triple Fi 10(vi) pro 왼쪽 유닛의 이상으로 AS센터로 보내다…
2012년 2월부터 애용해오던 UE Triple Fi 10 Pro의 왼쪽 유닛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 건, iPhone 5s를 구입하기 직전부터… 당시는 그냥 소리가 좀 작은 곡인가 등 크게 신경쓰진 않았는데, 이상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문의 했던 AS센터로 보내란다. 현재 대체용 물품이 없어서 UE600vi 와 키보드, 마우스로 대체 해준다기에 아마 Triple Fi의 금액에 맞춰서 보내주기 위한 건가 보다…
Grain – The World Meister’s Note
얼마전 내년도 다이어리를 구입하다 본 체험단 모집 문구를 무심코 눌렀었습니다. 몇일을 잊고 있다가 트래블러스 노트 카페에 올라온 당첨소식을 보게 되고, 오미세 사이트로 왔습니다. 두둥~!!! 띠딩~ 몇 일전 문자가 들어옵니다. 체험기 올릴 날이 몇일 안남았다는… -.,-; 체험기를 올리려면 써보기도 하고 해야 하는데 뭐랄까… 체험기를 위해서 써보기에는 아깝네요. 세로형 스프링노트를 쭉 사용하고 있는데, 보통 회의나 발표회 등에서…
고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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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1 NAS 데이터복구하기
Qnap의 TS-212라는 NAS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오래전부터 디지털데이터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2TB짜리 하드디스크 2개를 구매해서 RAID 1(미러링)으로 데이터의 안정성과 용량을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몇일 전 NAS 장비에 붉은 색 램프가 들어왔습니다. 관리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니 2번 디스크(윗쪽에 위치한)가 Plugout 됐다는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뜨끔했지만 2번 디스크를 교체해서 삽입하면 다시 미러링으로 자동 구성돼서 사용할 수 있을 꺼라…
20여년간의 데이터가 날아가는 순간… 멘붕…
너무 허탈해… 할말이 없네요… 쩝… 이제까지 만들고, 가지고 있던 데이터가 날아갔습니다. -.,-; 아주 아주 오래전 각종 Text자료부터 10여년간의 사진, 나름 작곡, 편곡이라고 했던 모든 곡들을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NAS를 이용, 미러링으로 구축해놨는데… 미러링 디스크 중 하나가 나가더니 바로 장비를 인식하지 못하네요. 아… 일단 장비는 꺼 놓고… 내일 업체에 알아봐야겠네요. 2T 복구 비용을 검색해보니… 헐… 500MB가 약…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 하기.
가죽을 좋아하다 보니, 이 것 저것 가죽 제품이 많습니다. 예전에 구입은 했지만 해외 여행 시, 지도 케이스(?)로만 사용하던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을 하게 됐습니다. 국내 공식대리점(으로 알고 있는)인 미도리에서 각인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신청, 어제 낮에 다녀왔습니다. 미도리의 각종 제품이 전시된 아담한 숍의 사장님께서는 굉장히 친절하고 적극적이였습니다. 문구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좀 멋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