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몇년 만에 다시 본 영화 “허니와 클로버” 첨볼 때와는 참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래 “청춘 최고다”… 남들과 다른 삶으로 느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동경과… 이만큼 늙어버린 나는 다시는 이 영화에서와 같이 순수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끼며… 잠시 우울해지고, 마음이 아파 온다…
[글쓴이:] 꿈꾸는곰
경험해 보지 못한 행복에 들떳던 이 남자는…
일때문에… 자신만이 가지고 있던 꿈때문에… 혼자이기를 원했던 한 남자가… 어느 순간 함께가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섬에 가보고 싶다.
마음이… 가슴이… 그 섬에 다시 가보고 싶다.
당분간 내 기억속에 경주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내가 알기로 국내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가장 많은 곳, 신라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경주를 돌아봤습니다. 참 ‘릉’이 많은 곳이네요. 신라의 문화를 느꼈다기 보다는 거대한 공동묘지를 다녀온 느낌입니다.(안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따로 떠오르는 표현이 없어서…) 첫날부터 엄청나게 추웠습니다. 제게 경주에 대한 다른 느낌은 “추운 도시”입니다. 첨성대가 이렇게 작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2nd Trip
수원팔경 중 하나인 궁평항과 유리섬박물관 [sgpx gpx=”/wp-content/uploads/gpx/1st trip with suki.gpx”]
송구영신 여행, 경주.
버릴 것이 나름 꽤 많았습니다. 새로 맞이하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무자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송구영신 여행!!! 실은 작년(벌써!!!) 여름에 다녀오려 했으나 홍콩으로 대체돼서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놀란 점 첨성대가 이렇게 작은 것인가? 석굴암도 이렇게 작은 것인가? 느낀 점 다른 곳이면 몰라도, 관광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아니다. 음식이 참 심심, 싱거웠다. 그만큼 서울에서 사먹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은 새해죠? 경주는 31일입니다. ㅋㅋ 불국사 극락전의 싱싱한 복 돼지입니다.
늦었지만 외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1일이면 망할꺼라는 지구는 아직도 건재하고… 눈까지 와서 말 그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을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그리고 그렇지 않은) 이에게 평화가 함께 하길~~~
눈속의 창덕궁
영하 10도의 혹한속 궁궐나들이 [sgpx gpx=”/wp-content/uploads/gpx/121208_cdg.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