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보고 난 후
여자친구에게 곰인형 선물을…
5,000원에… 뚝섬유원지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
손오공 찾기
어디 숨었나???
고요해 보이지만
우뢰와 같은 물소리가…
삶의 낮은 곳에서 보면…
높은 곳에 가고 싶고, 그 곳을 보고 싶어도…..
아무때가 갈 수 없는 곳…
보일듯이…
이런 곳에서 좀 쉬고 싶다. 아늑한 은둔처…
별이 되어라.
새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 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