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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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교육…

아... 좋다...

이 아이는 커서, 16년 뒤… 아빠에게 “인생짤”을 남겨준 것에 대해서 감사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딸바보 아니다.

[with 하나] 뒤집어라.

뒤집어진 하나

아직 뛰지 못하겠지?   난 딸바보가 아니다. 담 포스팅은 아마 100일 기념, 집에서 셀카가 될 가능이 무지하게 농후하다. 커서 왜 자긴 100일 사진 없냐고 난리칠 것을 대비, 일단 100일 기념 포스팅이 될 듯…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난 딸 바보가

빠~져봅시다…

뮤지컬 “페스트” 9월 21일 관람기

오페라 페스트

뮤지컬이란걸 보다… 알프레드 카뮈의 소설 ‘페스트’ 를 원작으로 각색한 창작 뮤지컬 페스트를 봤다. 카뮈의 도전정신과 흡사한 콘셉트의 서태지 음악과 함께 만든 뮤지컬이라고 한다. 2016년 9월 21일, LG Art Center에서, 아내가 사용하는 카드사의 이벤트로 무료관람을 하게 됐다. 일단 스토리는 미래의 도시를

빠~져봅시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여행 기록 – 시작하며…

2010년 이후 돌아다닌 곳.

나는 가출을 좋아한다. 역마살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작품 개념이라기 보다는 기록한다라는 개념에 가깝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오래된 장소를 출사지로 선호한다.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심한건지 아닌건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 것을 너무 잘 없애는 것 같다. 예전의

빠~져봅시다…

정선 5일장엘 다녀왔습니다.

사이 좋으신 어르신들

코레일의 정선아리랑 열차를 이용해서 정선 5일장엘 다녀왔다. 오래된 장이라고는 하지만 장터가 신식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생각했던 장터와는 많이 달랐다. 아직 봄 나물 등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것저것 선택에 도움되도록 맛을 볼 수 있게 해서 구매하기 전에 맛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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