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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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in – The World Meister’s Note

얼마전 내년도 다이어리를 구입하다 본 체험단 모집 문구를 무심코 눌렀었습니다. 몇일을 잊고 있다가 트래블러스 노트 카페에 올라온 당첨소식을 보게 되고, 오미세 사이트로 왔습니다. 두둥~!!! 띠딩~ 몇 일전 문자가 들어옵니다. 체험기 올릴 날이 몇일 안남았다는… -.,-; 체험기를 올리려면 써보기도 하고 해야

빠~져봅시다…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 하기.

가죽을 좋아하다 보니, 이 것 저것 가죽 제품이 많습니다. 예전에 구입은 했지만 해외 여행 시, 지도 케이스(?)로만 사용하던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을 하게 됐습니다. 국내 공식대리점(으로 알고 있는)인 미도리에서 각인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신청, 어제 낮에 다녀왔습니다.   미도리의 각종 제품이

빠~져봅시다…

나는 두려웠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것과 내가 어떻게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

토요일 오후… 몇년 만에 다시 본 영화 “허니와 클로버” 첨볼 때와는 참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래 “청춘 최고다”… 남들과 다른 삶으로 느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동경과… 이만큼 늙어버린 나는 다시는 이 영화에서와 같이 순수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끼며… 잠시

빠~져봅시다…

당분간 내 기억속에 경주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내가 알기로 국내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가장 많은 곳, 신라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경주를 돌아봤습니다.   참 ‘릉’이 많은 곳이네요. 신라의 문화를 느꼈다기 보다는 거대한 공동묘지를 다녀온 느낌입니다.(안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따로 떠오르는 표현이 없어서…) 첫날부터

빠~져봅시다…

송구영신 여행, 경주.

버릴 것이 나름 꽤 많았습니다. 새로 맞이하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무자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송구영신 여행!!! 실은 작년(벌써!!!) 여름에 다녀오려 했으나 홍콩으로 대체돼서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놀란 점 첨성대가 이렇게 작은 것인가? 석굴암도 이렇게 작은 것인가? 느낀 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