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덱스를 iPad에서 사용 중이다. 일단 크로노덱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페이지 단위로 분리한 뒤, 날짜 순으로 붙여서 사용 중이다. 페이지 단위로 분리하는 이유는 페트릭님(정말 감사합니다.)이 올리신 크로노덱스는 중철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페이지를 그냥 PDF 뷰어로 보면 날짜기 뒤죽박죽으로 보여서이다. iPad에서 사용하면 검색은 어떻게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여행 기록 – 시작하며…
나는 가출을 좋아한다. 역마살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작품 개념이라기 보다는 기록한다라는 개념에 가깝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오래된 장소를 출사지로 선호한다.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심한건지 아닌건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 것을 너무 잘 없애는 것 같다. 예전의
사용기? 고장 자동 치유(?)기?? Caldigit TS2
왜 구입했을까? 컴퓨터를 한개로 모았습니다. 전에는 집에서 MacPro 2008을 올 초까지 사용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MacBookPro 2009를 처분하고 MacBookAir를 구입해습니다. 맥프로는 타 맥에 비하면 엄청난 확장성이 맘에 들어서 HDD를 4개 채우고(3중 백업 용도), 모니터도 2개 붙이고, USB 역시 6개를 끼울 수
Google Cultural Institute
아… 이런 서비스를… 역시 그 들은 지구를 통째로 스캔하고 싶었다보다. 예술에 관심있으시면… Google Cultural Institute 전 세계 박물관과 문서 보관소의 전시회와 컬렉션을 검색해 보세요. 숨겨진 작품에서 명작에 이르기까지 문화적 보물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나만의 갤러리를 만들고 좋아하는 검색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Google
Chronodex 제본하기(레알 초보용)
기존에는 다이어리 용도로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몰스킨(Molskine) 등을 사용하다가 2013년부터 홍콩에 거주하는 Travelers Note 파워사용자(관련 사업? 업무 종사자?)인 Patrick Ng씨가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는 크로노덱스(Chronodex)를 다운 받아서 출력, 사용하고 있다. 클릭: Patrick Ng Blog 새 창 보기 나와 같이 크로노덱스를 사용하시는
기다 스시 (이태원점). 저는 감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집 얘기를 할까 한다. (소송당하지 않겠지? -.,-;) 맛집 혹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집의 얘기가 아니고, 몇 십분씩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먹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 집이기에 글을 쓴다. 혹시 이글을 보고 호기심에 일부러 찾아가신다면… 자신이
괌 여행에 대한 단상
Prologue 신혼 여행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을 처음 가봅니다. 개인적으로 관광지 여행에는 익숙하지 않고 약간 외진 곳, 오래된 것을 선호하다 보니 저와 그리 맞지 않은 여행지였네요. 쇼핑몰 외에는 그리 볼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누군가 쇼핑을 위해서라도 여행지를 선택해 달라고
RAID 1 NAS 데이터복구하기
Qnap의 TS-212라는 NAS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오래전부터 디지털데이터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2TB짜리 하드디스크 2개를 구매해서 RAID 1(미러링)으로 데이터의 안정성과 용량을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몇일 전 NAS 장비에 붉은 색 램프가 들어왔습니다. 관리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니 2번 디스크(윗쪽에 위치한)가 Plugout 됐다는
20여년간의 데이터가 날아가는 순간… 멘붕…
너무 허탈해… 할말이 없네요… 쩝… 이제까지 만들고, 가지고 있던 데이터가 날아갔습니다. -.,-; 아주 아주 오래전 각종 Text자료부터 10여년간의 사진, 나름 작곡, 편곡이라고 했던 모든 곡들을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NAS를 이용, 미러링으로 구축해놨는데… 미러링 디스크 중 하나가 나가더니 바로 장비를 인식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