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Home » "나름 팁!!!" (페이지 2)

AppStone의 세계속으로 App for iOS 체험기

세계속으로 앱 체험단 모집!!! ‘세계속으로’라는 앱의 이름에서 저는 여행을 위한 실전 앱으로 인식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짧게나마 1년에 한번 이상은 외국 여행을 하는저는 귀가 쫑끗! 눈은 번쩍! 해서 응모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위한 앱이라기 보다는 세계 각 나라의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였습니다.?저의

빠~져봅시다…

두드리면 열리리라!

제 컴에는 불법으로 깔리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습니다.(자랑???) Mac을 예전부터 사용해와서 그런지 각종 FreeWare 등을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고,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Music, 사진 관련과 PT용 등 많은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자주사용하다가 근래 들어 잠시 사용이 뜸해진

빠~져봅시다…

패스워드… 뭐로 쓰시나요???? ㅋㅋ

보안회사 SplashData에서 발표한 비밀번호 순위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헤커들에 의해서 공개된 개인정보 중 비밀번호를 조사,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이 안에 있는 패스워드 중 사용하는게 없습니다. 25개 보다 보니… 7위… letmein(let me in)이겠죠? 이 가슴 저미는 군요. ㅋㅋ 요기가서

빠~져봅시다…

또한번 놀란 Apple의 디테일…

아이패드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시계 앱은 참 잼납니다. 아이폰의 그것보다 보기도 좋고, 시계 초침도 제가 좋아한는 모데인 초침입니다.(얼마전 iOS6 올리면서 무단으로 썼다가 라이선스 맺었다 들었습니다.) 뭐 좀 하느라 이 시계앱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아래 나오는 세계지도에 낮인 곳과 밤인 곳의 음영차가 있더군요…

빠~져봅시다…

이즈하라 마치 (대마도 3일차)

저의 이전 여행기를 보시면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은 참 단순하다 못해 무식(?) 합니다. 철길 옆에 집이 있다던지, 오래된 것이 있다던지 그 것만 보고 다닙니다. 딱히 공부를 한다던가, 또 다른 뭔가가 있는지 알아본다던가 하는 행위를 하질 않았습니다. 여행을 하면

빠~져봅시다…

미네 & 도요타미 마치 (대마도 2일차)

조식을 ‘일빠’로 먹고 움직이기 위해 일찍 일어나 공동목욕탕에서 씻고 짐을 챙깁니다. 여전히 비바람은 몰아치네요. 제가 조사한 방문지가 대부분 야외에 위치해서 어제 정도의 비바람이면 포기해야 할 곳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호텔 카미소의 아침식사는 꽤 괜찮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고급음식점이라고 하더군요.

빠~져봅시다…

태풍 속으로… (대마도 여행 첫 날)

대마도로 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전에 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시기에 따라서 배가 출항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할까 했지만 금요일 퇴근 후 짐챙겨 오기에 너무 촉박한 듯 해서 일요일에 출발키로 하고, 토요일에 부산에 도착해서 숙박하고 아침에 국제여객터미널로 이동키로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