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진짠지 모두 확인은 못했지만)이 그 곳의 지하철을 얘기할 때 들었던 얘기가 있다. 화장실 냄새가 난다. 좁다. 범죄자들(?)이 많아서 혼자서 타면 위험하다. 에어콘도 없다. 파리에서 거의 걸어다니느라 지하철을 몇번 타보지 못했다. 종일권을 발권하고도 1번 탄 날도 있으니…?도저히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사진은 몇 장없다. 하지만 내가 경험해본 파리의 지하철 모습과 느낌은 이렇다….
듣고보고 난 후
나에게 주는 선물…
센강을 따라 걷다보면 별별걸 다 파는 노점상(?)이 즐비하다.?오래된 책, 레코드, 각종 기념품(열쇠고리, 컵 받침 등), 엽서 등 등…?그 중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파는 사람도 있고… 직접 그린 그림을 서면서 서명도 받고 하고 싶었지만 너무 크게 그린다.?들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또 비행기타고 와야 하는데… 배낭에 넣어오기도 조금 부담스럽고… 걷다 다시 돌아가서는 노점상(?)을 4군데 뒤져서 그림을 찾았다.?내가 한국에서는…
노틀담 성당
웅장함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노틀담 성당.?파리에서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주일에 방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 덕에 많이,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애석하지 않았다. 난 담에 다시 올꺼다. 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가시겠지만 파리에 가면 꼭 함 보세요. ^^;
센강의 다리
퐁 데자르 다리. 일명 예술의 다리란다.(찾아봤다. -.,-;) 가장 보고 싶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퐁네프. 걸인을 찾고 싶었으나 없었다. -.,-; 퐁네프의 걸인들… 이제 노틀담 성당에 가까이 왔단 말이다. ^^;
센강은 이뻤다.
예전에 누군가 내게 한말이 있다.?세계에서 한강이 젤 이쁜 강이란다. 특히 밤에는 더욱… 프랑스 센강은 좁고, 한강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다고 그랬던 말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센강이 내 기억 속에서는 청계천 정도로 인식돼 왔다.?한강을 자주 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센강을 본 순간 느꼈다. “속았다” -.,-;?한강과 비교해서 더 이쁘다는 말이 아니고, 엄청 이쁜 강이랑 것이다….
파리의 상징
파리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난… 퐁네프다리, 센강, 몽마르뜨, 루브르 박물과, 에펠탑과 개선문이 생각난다. 그걸 하루에 다보고, 더봤다. -.,-; 다음 번 방문에는 하루에 몇개씩만 보고, 그 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게 잡고 싶다. 에펠탑과 개선문은 개인적으로 별감흥은 없었다. 콩코드 광장에서 샹드리제 거리(개선문)쪽으로 가다 있던 관광안내소에서 “꿈에 그리던” 한글판 관광지도를 구했다. -.,-;
마들린 성당
아침부터 걷기 시작해서 몽마르뜨, 오페라하우스, 방돔광장을 지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안내판이 붙은 ‘튈레리스(어떻게 읽냐? -.,-;)’ 공원을 지나 콩코르 광장에 도착했다. 지도를 보고 다녔지만, 생각보다 너무 모든 것들이 빨리 나와서 참 당황스럽니다. 이때 내 계획은 바뀌었다. 오페라하우스, 콩코드를 거쳐 루브르만 구경하려던 나의 하루 계획은 개선문을 보고, 에펠탑까지 가서 센강을 따라 모든 다리를 계속 건너면서 쌩루이 섬을 거쳐…
진정한 파르지앙의 센스는…
남들은 저녁 7시에 가는 빨강 풍차를 새벽 7시에 가주는 센스!!! 이 센스는, 여행객의 주머니까지 고민없이 아껴줄 수 있는 잇점도 있다.?저녁에 가면 약 170유로를 내고 들어가? 말아? 하는 고민조차도 없애준다.
성당의 도시… 파리
유럽의 다른 도시는 모르겠다. 가본 곳이라곤 파리, 릴(리레), 오스트리아, 독일 뮌첸 뿐이니…?거짓말 더해서, 블럭마다 하나씩 무쟈게 큰 성당이 있는 듯 하다. 예전엔 사람이 지금보다 없었을텐데 이렇게 많은 성당이(그것도 무지 큰) 필요했을까 싶다. 무식하지만(전혀 파리… 유럽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가지 않아서) 모르지만 감히 ‘성당의 도시’라고 부르고 싶다. 이것이 내가 느낀 파리의 2번째 느낌이다.?혹시라도 여럿이 여행와서 멋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