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다고 점 늦게 남아 있다가 컨설팅팀 부장님이 물어보셨다. 들어온지 한달 되지 않았냐고… 수첩을 열어보니… 어제로 1달하고 하루가 지났다… 내가 적응이 늦긴 한가보다. 이제야 일하는 모양과 사무실 분위기가 눈에 들어온다. 맡게된 프로젝트는 내 의지나 실력과는 상관없이 하루 하루 날자만 보내고 있고…
예전엔….
미쳐 몰랐다… 이렇게 힘든지… 예전에 나와 일했던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씩 스칩니다… 모두에게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반면 M$놈 들에겐… 아휴~~
첨 느껴보는 느낌…
암만 해도 짤릴 것 같다는 느낌이… -.,-; 기획초안 평균 켄슬 4회… 난 왠만하면 깔끔한… 그리고 한 화면에서 끝내고 싶은데, 넣어야 할 것에 1/5정도… 뻥친 이력서 보고 날 뽑았다고 생각들 할 것 같다는… -.,-; 쩝… 뻥 안쳤고… 안적은 것도 몇개 있는디…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Part II
[ 강남 교보빌딩 ] 그렇게 여기 저기 쑤시며 알아보던 취업이… 황당하리 만큼 쉽게 돼버렸다는… 너무 쉽게 돼버려서 걱정도 앞서지만… 제 걱정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꾸뻑~ 월욜부터 ‘강*구청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당분간은 정신없겠죠? ^^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예전 부터 해오던 일은 손놓은지가 3년을 넘어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내 구직희망직종에선 당연히 멀어져 있다. 물론 하고 싶어도 그 오랜시간이 얼마나 큰지는 내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모 구직사이트에 응시를 위해 이력서를 올렸다. 물론 직종은 다른 쪽으로… 2004년
발등의 불!!!
참 여기 저기 잘도 뛰다니고… 참 이것 저것 잘도 알아보는데… 덩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는 밥… 먹기 디빵 힘드네. ㅋㅋ 하긴 밥먹는 비용보단… X 마시는데 드는 비용이 더 크구만… 플스 : 근데 고걸 X라고 써 놓으니… 왜 갑자기 더러운 생각이???
이중인격자…
난 이중인격자다. 어쩌면… 삼중.. 사중일 수도 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정말 더러운 나를 안보이는게 행복하다. 정말 우리 ‘넷뮤즈’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너무 좋은 사람으로 보이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중, 삼중 인격자이건을 떠나서… 모두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원래의
피난…
온동네가 이사로 정신이 없다. 방금 나갔다왔는데 30m정도의 거리안에 이사짐차가 4대… 4집에서 이사한다. 꼭 피난가는 듯… 아직도 남아있는 자의 느낌이랄까… 참 묘한 느낌이다.
나도 이러고 싶다! –;
★직장인을 위한 업무 농땡이 10계명★ 1. 모니터를 백미러로 활용하라! 모니터는 하루 종일 뚫어지게 보고 있어도 별로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업무 도구다. 이점을 노려라! 달인의 경지가 되면 웹서핑을 하며 모니터로 후방 10 미터를 자유 자재로 관찰 할 수 있다. LCD 모니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