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Home » "먹다죽은 귀신만 떼깔 좋진않다" (페이지 4)

크랩? 엔 도그스~

같은 날 찍게 된… 한글 발음은 너무 비슷하다. [ 발바닥이 보고 싶다. 땀나나…] [ 저녁에 연주회 끝나고 먹은 그~ 말로만 맛있다던… ] * 내 유머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 한마디 한다. 던킨도너츠 선전 억양으로 제목을 읽어주길… 내 유머가 넘 어려운가?

일요일 오후~

달콤한 수면에 빠져있을때 무지막지하게 전화가 울렸다.ㅋㅋ 초희인데, 과외를 왔다가 잠깐 보자고 했다. 쵸코릿을 가져다 주려고 했지만… 내가 누구인가… 쵸쿠릿은 집에 그냥 있었다. -.,- 같이 점심을 먹고, 얼마전 음감이 저녁을 사던날 자기 아들과 딸이 보드게임카페를 한다며 어느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 보드게임카페에 가게됐다.

빠~져봅시다…

종헌님이 쏘다~

오늘 전주에서 올라와선 지치고 피곤할텐데도 건대까지 와서 크게 두방을 쏘고 갔다. 기대했던대로 담담한 모습에 어떻게 힘을 줘야할지 몰랐다. 자~ 팟팅! 물론 호출당한 사람은 나뿐이 아니였다. 그 중에 디카 메모리카드를 빌려주면서 모짜르트 아찌 생가는 꼭가서 사진 많이 찍어와 달라고 부탁했던 서희도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