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간판을 보고 딱 떠오른 뜻은… – ‘얼굴이 몹시 얽은 것’을 놀리는 말.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yahoo국어사전에서 찾은 뜻임. ^^
예의상 꼭 들려줍시다.
7호선 상봉 역에서 내려서 상봉터미널 쪽으로 조금만 가면 이런 간판이 있다. 전에 봤을 땐 카메라를 안 가지고 나갔을 때 였는데, 오늘은 요거 찍으려고 맘먹고 찍은 겁니다. ㅋㅋ
뱅기에서 찍은 몰카…
크크… 아.. 여행가고 시퍼.. -.,-;
참 좋은 세상이다…
금방 서희에게서 메세지를 받았다.
전속(?)모델이 생기다…
막내가 자기 여친 강아지를 데려왔다. 여친이 새로 이사한 곳에서 강아지를 키우기가 힘들어서, 분위기가 우리집에서 살아야 할 듯… 내가 키우고 싶은 강아진 다른 건데… 크흑… 근데 강아지 사진 찍기가 힘들군… 목줄을 구해서 한강에 나가서 찍어야 겠다.
목걸이 생겼당.
음하하… 오늘 드뎌 Devil May Cry 2가 왔다. 예약신청한 특별판이라고 자켓과 목걸이도 왔다. ^^ 아… 단테 멋지다! 상권총쏘는게 진짜 다른 방향으로 쏘기도 가능하고, 메트릭스에서 봤던 벽타기, 벽타고 걸으면서 한바퀴 돌기… 와… 근데 좀 겜이 쉬워 진 듯… -.,- 중간에 하다가
스트라디바리.
금방 YTN을 보다 보니, 얼마전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726년에 만들어진 스트라디바리가 경매에 올랐단다. 경매낙찰가 우리나라돈으로 11억. 낙찰 받은 사람은 바이올린을 배운적 있는(?) 수입상한테 낙찰 된다는데… 음… 자기가 쓰려고 산걸까? 디빵 궁굼하네… 악기 욕심은 없었지만 얼마전에 다른 사람의 악기를 2개 만져보곤 좀
내가 늙었을까? 젊었을까?
정신연령 – 20세정도 이대로 좋다! 실제연령과 정신 연령이 훌륭하게 일치하는 표준 타입.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섬세한 면도 있는 그야말로 20세 청춘. 지금의 상태로 매일을 해피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늘 자신이 미숙한 존재하는 점을 잊지말고 성장의 노력을 기울일것. 자신을 연마할 수 있게
크헉… 자우림 사진들을…
몽땅 날려버렸습니다. –;; 뭔갈 설치하느라 Terminal을 이용하다가 패스를 잘 못 알고 있는 상태에서 ‘rm -rf’를 입력… 자랑스럽게 리턴키까지 눌러버렸습니다. –;; 분명 내 지적수준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한번도 안하던 실수를 ….. 바탕화면도 푸르딩딩한 Apple의 기본 데스크탑피쳐상태이고… 아…. 몇주전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