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Home » "뱅기 안 탄 역마살" (페이지 3)

송구영신 여행, 경주.

버릴 것이 나름 꽤 많았습니다. 새로 맞이하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무자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송구영신 여행!!! 실은 작년(벌써!!!) 여름에 다녀오려 했으나 홍콩으로 대체돼서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놀란 점 첨성대가 이렇게 작은 것인가? 석굴암도 이렇게 작은 것인가? 느낀 점

빠~져봅시다…

시간이 정지된 곳. 교동도.

내가 꽤 좋아하던 이성 선배가 있었습니다. 선배긴 하지만 저보단 꽤 어리죠. *^^* 내가 좋아할 공간 같다며, 교동도로 출사를 권하더군요. 강화도에 성공회성당 역시 내가 좋아할 공간 같다고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공간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참 이상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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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을 이용한 이태원 탐방. (Trip Journal app 사용기)

좀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 이태원을 가기로 했다. 웹에서 어디가 맛집인지, 어디가 볼 거리가 있는지 찾을까 하다가 iPhone만을 이용해서 가기로 했다. 일단 이태원 지역 검색과 맛집 탐색은 기본 ‘지도’와 ‘다음맵’, ‘Layer’를 이용했으며, 맛집 탐색을 위해 ‘서울맛집’을 이용했다. 들렸던 만두집은 ‘서울맛집’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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