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성당 근처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낡은 중고서점을 발견했다. 일단 책에 관심이 많은(읽는 것 보단… -.,-;) 나이기에 한참을 밖에서 머뭇거리며, 1유로 짜리 중고 책들을 살펴보고 있었다.(밖에 1유로 짜리 책이 참 많았다.) 한참을 기웃거리던 중 한국사람 2명이 나오며 사진이 이쁘게 나왔다는 말을 듣고, 안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가 보다 하고 생각했다.?(참고로… 한국사람 만나면 아는 척 절대 안했다….
뱅기 탄 역마살
국외 여행이랍니다.
파리의 연인들
이뻐 보인다. 모두들…
그들이 행복하면, 나도…
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쉬는 중
다리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 The people who draw on the bridge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인근 다리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
센강의 연인 Lovers of the Seine
센 강의 연인
유럽방문 chapter I. 짐싸기
국내 여행에 나름 노하우(밤에 이동, 낮엔 관광)가 있다고 자부하는 나이지만 약 2주간의 외국 여행의 짐싸기는 참 고민스럽다. 생각나는 모든게 필요할 것 같고, 또 그 필요한 모든 건 여행에 필요없을 것 같고… 단순하게 생각키로 했다. 내가 싼짐을 정리해본다. 결과적으로 보면, 작은 배낭하나와 크로스백 하나로 쌌다. 이번 유럽 방문을 위해서 별도로 구매한 품목은 3점, 7만 7천원 소요됐다….
묻어서… 뱅기 타게 됐습니다.
얼떨결에… 아무 준비없이… 해외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Slide(100) 14통, BW(400) 6통, 네가(200) 3통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