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데…
박쥐만 거꾸로 쉬는 것은 아니다.
편하니?
아는 母女
엄청난 심란함 속에서 허덕일 때… 귀신처럼 알고 연락하는 사람. 그날은 남편이 출근해서 모녀와만 출사를… 저 어린 녀석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MF론 아이들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현충일…
이쁜… 사랑스러운 여성의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여친(부인)이 전지현(나는 이나영)보다 좋은 이유가… 어렴풋이 이해 된다. 이쁜,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성의 사진이 찍고 싶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프로젝트
모두에게 죄송하네요. -.,-; A시청 프로젝트가 또 딴지를 걸어서… 휴… S대에 나와있습니다. 선동하고 참석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양치기 곰팅이…. 황당하리 만큼 끔찍한 프로젝트가 정말 끝나가는 듯… 늙어서 그런가? 정말 힘든 플젝이였다. 자 이젠 ~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
빠이 ~ 빠이 ~
1995년 11월 8일 생 2008년 3월 25일 사망 일생의 반은 뻔질나게 전국을 누볐고, 일생의 반은 쥐죽은 듯 서 있기만 했던 애 낳기 두려워하던 자동자 이젠 잠들다… 모지역 사투리로 ‘애기를 가질지 모르니 조심해라’라는 늬앙스를 물씬 풍기는 모델명 ‘아벨라’ 굴러다니던 자동차에서 이젠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가세요. 저 후져요. . . . 머리잘랐네… 그런데 이쁘다…
Prologue
이젠 주제를 하나 정해서 촬영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떠오른 주제입니다. ‘너의 뒤에서’ 2008년 올해 제 사진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
Amazon.com의 베스트 Practice
비즈니스 위크 Nov. 13, 2006년 Jeff Bezos가 말하는 Amazon식 방법론 MEASURE EVERYTHING Decisions are easy when you measure things. Amazon wasn’t sure if its TV ads paid off, so it ran a 16-month test in two cities. Result: Bezos nix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