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고미 리턴즈!!!
빛상자
내가 가끔 잃어버리는 것…
회상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였지…
chaos – 아직도 그 자리에….
앞으로 가야하는 건가? 뒤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아직도 이 곳에 난 서 있다.
아직 내겐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박쥐만 거꾸로 쉬는 것은 아니다.
편하니?
아는 母女
엄청난 심란함 속에서 허덕일 때… 귀신처럼 알고 연락하는 사람. 그날은 남편이 출근해서 모녀와만 출사를… 저 어린 녀석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MF론 아이들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현충일…
빠이 ~ 빠이 ~
1995년 11월 8일 생 2008년 3월 25일 사망 일생의 반은 뻔질나게 전국을 누볐고, 일생의 반은 쥐죽은 듯 서 있기만 했던 애 낳기 두려워하던 자동자 이젠 잠들다… 모지역 사투리로 ‘애기를 가질지 모르니 조심해라’라는 늬앙스를 물씬 풍기는 모델명 ‘아벨라’ 굴러다니던 자동차에서 이젠 폐차장의 고물로, 또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에는 다른 모양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많은 생각이 난다. 1995년…
태양을 피하기 시러서…
맞서기로 했다. 매번 깨져서 깨지고, 많은 것을 잃고, 힘들고 맘이 아팠어도… 다시 한번 댐벼보려고 한다. 중형카메라를 첨 써봤다. 아직(?)은 사고 싶은 맘이 없다…..(고 자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