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기대했으나, 안개는 없고… 물가에 갔더니 글쎄!!! 목욕탕 분위기가… -.,-; [ Sigma 18-50 F/3.5-5.6 G : 1/25 sec – f4, ISO 400. 07시 9분 ]
빛상자
가지마!!!
어딜 가려고!!! –+ [ Sigma 18-50 F/3.5-5.6 G : 1/20 sec – f3.5, ISO 1000. ]
새벽기찻길
잠자리가 바뀌면 상황에 따라서 잠을 잘 못자지만(상황에 따라선 잘 잔다는… -.,-;), 음주와 3시가 가까이 될때까지 이야기고문(??)을 당하고 하는 상황이라 6시경에 누군가 깨어있으면 깨워달라고 아이들에게 부탁을 했다. 요 대성리가 또 안개 많기로 유명하지 않은가!!! 하지만!!! 5시에 운흥이의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쌩뚱맞은 전화에 날 깨운 수연인 또 뭐야–+ 하여간 6시에 다 자는 애들 사이를 헤치고 강가로…
달을 찍다..
달과 별을 찍을 생각은 하고 있었다. 서울이 아니니 별도 보일꺼야 하고… 다행히 별과 달이 다 보였다. 좋았다. 삼각대는 원래 없었다. 예전에 봤던 별찍는 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민박집 마당의 의자를 끌어다가 카메라를 나름데로 고정시키고, 셔터 속도도 이것 저것 다해보고, 타이머를 작동시켜 흔들리지 않게 이것 저것 … 정말 달밤에 별짓 다했다. 안 좋았다. [ 챙피해도 올린다. 음하흐……
코끼리 무덤
코끼리는 죽을 때가 되면 무덤에 모여서 죽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 하여간 아래 사진찍으려할때 느낀 것이… 코끼리 무덤…(너무 쌩뚱맞나?) [ Sigma 18-50 F/3.5-5.6 G, 1/320 sec – f9, ISO 320, 과다노출이다. -.,-; ]
아직도 들판에 장미가…
들판은 아니였지만 피어있다. 끊질긴 생명력이다. 물론 시들기 시작한 장미지만 아직 빨간색도 많이 남아있고 모습도, 향도 있었다. 대성리 민박집 철제담장에 외로이 홀로핀 장미… [ Sigma 18-50 F/3.5-5.6 G, 1/250 sec – f5.6, ISO 200 ]
처음과 끝…
또 거의 1년만에 꼬방친구들과 1박 2일의 모임을 가졌다. 시작은 [ Sigma 18-50 F/3.5-5.6 G, 1/60 sec – f4.2, ISO 200 ] 그리고… 오늘… ㅋㅋ 집에 오는 길에… 남들이 다 한다는거 함 해봤다. [ Sigma 18-50 F/3.5-5.6 G, 1/125 sec – f5.6, ISO 200 ]
소원이 뭐야?
이 돌을 쌓을 때,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 Sigma 18-50 F/3.5-5.6 G, 1/100 sec – f5.6, -0.7 EV, ISO 200. ] * 이 사진을 찍으면서(약 4장 찍었음.) 왜 노출보정을 해야 하는지 알았음!!! 음하하… ** 근데 참 잘 쌓았다. 어케 저렇게 쌓았을까???
알면서…
[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함 찍어봤다. 적어도 카메라나 렌즈에 심각한 이상은 없는 것 같다… ] 어깨 넓이 정도로 편하게 다리를 벌리고, 왼손으로 카메라를 받치면서 렌즈의 링부분을 잡고선 양팔을 몸에 붙이고, 힘을 뺀다. 그리곤 숨을 마셨다가 약간 내쉰 상태에서 멈추곤 셔터를 살짝~… 그런데…. 왜 촛점이 흔들리지??? 지금 내가 뭘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안다. 답은 벌써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