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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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주차장에서만 봐야 했던 하늘공원엘 오늘 가봤다. 2시 30분까지 오겠다던 선우는 아마 2시 30분에 병원엘 간 듯… -.,- 선우와 다시 만난건 6시가 다 돼서였고… 초희와 고생, 고생해서 올라간 곳은… 오홋!!! 생각보다 무척 멋졌다. 음… 꽃피면 다시 함 출사를 나와야겠다. 현재는 꽃등은

빠~져봅시다…

강릉

서희와 그의 친구와 강릉에 가기로 했다. 정동진에 내려서 해도 보고 강릉 구경도 하고. 막판에 서희의 친구가 그의 친구를 데려와 여행단은 4명으로… 13일 저녁 11시 30분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보난자’라는 보드게임을 하기로 했으나 생각보다 좁은 자리와 선수용어로 ‘다이’가 없어서 걍 자면서 가기로

빠~져봅시다…

야인시대 세트장 관람기

지난 일요일이였던 12일, 같이 연주팀에서 첼로를 하는 박정숙님의 제안으로 생각치도 못했던 SBS야인시대 세트장엘 정숙님, 유진이(탈렌트 겸 개그맨 혹은 둔상이 나오는 드라마의 최지우와 비교 금지)와 서희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서 다녀왔다. 여기 저기 웹에서 찾아봐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법을 빼곤 정확하게 가는

빠~져봅시다…

포인세티아라는 꽃을 아시나요.

포인세티아(Poinsettia)는 크리스마스의 꽃 또는 크리스마스의 별이라고 불린단다. 꽃말은 “축복합니다.” 낮에 TV를 보다 퀴즈(아줌마 대상.. –;;)에 나와서 알았다. ^^ 크리스마스가.. 크크… 9일 남았다… ^^

작은 선물.

작은 선물. 내 나의 모습이 이렇게 ?질지수가 있을까! 고맙습니다.이모습을` 가장 자유스런모습, 가장 거짓업는모습, 나는 조각 하는사람이요, 언재라도 내가 다듬어 만든 조각품을 전달하고싶소. ———————————— 저녁에 사진을 찍다가 지나가는 술취한(^^) 아저씨의 사진을 찍게 됐다. ^^ E-mail로 보내달라는 말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답장이

빠~져봅시다…

24일 찍은 사진중에….

2일동안 약 280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들쭉날쭉… 책보고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듯 하다. 야외의 사진만 많이 찍다보니 그림자에서와 건물 입구등에서의 사진은 거의 –; 그래도 한장은 건진거 같다. 뭐 이것도 실력으로 찍은 건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