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1월 8일 생 2008년 3월 25일 사망 일생의 반은 뻔질나게 전국을 누볐고, 일생의 반은 쥐죽은 듯 서 있기만 했던 애 낳기 두려워하던 자동자 이젠 잠들다… 모지역 사투리로 ‘애기를 가질지 모르니 조심해라’라는 늬앙스를 물씬 풍기는 모델명 ‘아벨라’ 굴러다니던 자동차에서 이젠
두려움 part II
꿈이 이루어 질 때. 악몽이 되살아 날 때. 하나, 둘씩 사실로 확인 될 때. 진정이 되질 안는다.
2005 추석 소원 빌기
뭐뭐뭐 해주시고요, 뭐뭐는 되게 해주시고요, 뭐뭐는 하게 해주시고요… 걍~ 귀찮으실테니… 평상 시 암때나 빌면 다 되게 해주세요.
킬리만자로의…..
나비.. 먹이를 찾아 호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나비를 본 적이 있는가….
인생 I
가진 것으로 가질 것을 고민하는 행동의 연속 뚝섬유원지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에서… Nikon D100 2005/09/10 12:00:15.7 렌즈 : Nikkor 18-70mm F/3.5-4.5 G 초점 거리 : 62mm 노출 모드 : 조리개 우선 순위 측광 모드 : 멀티패턴 1/320 초 – F/4.5 노출보정
녹색이라 건너가려는 건데…
– 시청광장 분수 –
비밀이란?
혼자만 모르는 사실…
네 분수를 알라
D100 Nikkor 18-70mm F/3.5-4.5 G ISO 500 18mm 1/15 F/3.5, 0 EV 손각대
눈치밥
25년도 훌쩍 넘어버린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