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 오늘 드뎌 Devil May Cry 2가 왔다. 예약신청한 특별판이라고 자켓과 목걸이도 왔다. ^^ 아… 단테 멋지다! 상권총쏘는게 진짜 다른 방향으로 쏘기도 가능하고, 메트릭스에서 봤던 벽타기, 벽타고 걸으면서 한바퀴 돌기… 와… 근데 좀 겜이 쉬워 진 듯… -.,- 중간에 하다가 다시 첨부터 하는데도 벌써 12번째 스테이지다… -.,-
이러고 살다가…
신년 첫 출사를…
집앞 한강둔치로 갔다. ^^ 결혼한 동생내외의 방문으로 있던 중 짜식도 소니 717을 가지고 와서 같이 나가봤다. ^^
책
컴퓨터 관련서적을 제외하고 책을 사본일(선물로 주려는 거 빼고)이 거짓말 안해서 5년은 훨씬 넘은 것 같다. 작년에 병원에 있을때 몇권 사보긴 했지만… ^^ 병원에서도 책사서 볼때 남다른 느낌에 빠져 있었지만… 올해 들어 우연히 보고 싶은 책이 생겨서 주문했다. 음하하… 그래 올해는 이전과는 다른게 함 살아보자! 아자! 음… 근데 책값이 생각보다 싸네?????
내 일생에…
가장 많은 사람앞에서 뭘 해본 거 같다. 다행히 나 혼자는 아니였지만… 유진이의 병원 직원 행사에 직원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가족도 아니면서 꼽사리 낌을 당해서(-.,-) 일을 해봤다.
터키돈
모임에서 바욜린을 하는 서희라는 친구가 이번에 가족과 터키여행을 다녀왔단다. 터키돈이라는데… 음… 울나라돈이 훨 멋진 거 같다. ^^ 근데 내게 직접 준게 아니고 스켄 받은 걸 보내줬다… -.,-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올 크리스마스는 나를 위해서라기 보단 다른 이들을 위해서 보낸것 같다. ^^ 멋진 내년을 기대하며… 더욱 멋진 내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한눈에 반한 그녀…
지현공주의 권유로 전혀 알지 못하던 교회에 가보게 됐다. 평신도 교회라는 성경에 존재치 않는 직책은 만들지 않고 신자들 위주로 예배를 드리는 곳 같았다.(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다.) 물론 어제는 성탄 축하 행사여서 예배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내가 알기론 개척교회라고 알고 있을 법한 교회에서 신도들이 공부하여 발표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공부를 무자게 해야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청첩장
안녕하세요? 권석철입니다. 추운 겨울날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크레모나에서 알게 된 친구와 앞으로의 삶을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이 연초로 잡혀서 모시기가 매우 힘들줄 알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이라면 부디 참석하셔서 풋내기 신혼 부부의 미래를 축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현악기 만든다고 유학가더니 결혼한다니… ^.,^ 내 첼로 빨리 만들어줘!!!!
습관
난 걍 어제 저녁에 술먹자는 메세지에 나가기만 했다.(내가 먹자고 안했다.) 대학로 비어호프(여기 모듬닭 바베큔가 예술이다. 떡도 나오는데.. 아.. 닭보다 떡이 맛나다.)에서 1차를 마치고, 이름 모를 술집을 전전했다.(4차까지 갔는데 난 가자는 말 한마디도 않했고, 술 더 먹자고 하지 않았다. 진짜다.) 금방 들어와서 씻고 지금 이글을 쓴다. 헤어지기 전에 물었다. 왜 이렇게 일찍(*^^*)까지 마시냐고… ‘어? 원래 형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