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옵니다. 어제 저녁일기예보에 오늘 서울지방 쌓이는 눈이 올 확률이 높다는 소릴 들어서인지… 9시도 되기전에 눈이 떠져선(잔시간이 몇시더라???) 아직도 말똥말똥.. 창밖을 보는 것에 만족치 못하고 나가 본게 벌써 수회…. 자주가는 동호회를 훑어보니 몇몇 동네에선 눈을 목격할 수 있었다는데… 올해 내내 그렇듯.. 우리 동네엔 비가 옵니다. –;; 눈오면 사진연습하려 했는데… 분명히…. 또 곧 잠이 올것입니다. 크흑!
이러고 살다가…
누굴 닮았지??? ㅋㅋ
제가 함께 하고 있는 단체가 하나 있습니다. 그곳에서 지휘, 편곡, 여러가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여간 개그콘서트 보다보면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음.. 초희야… 옮기지 마라. 크크…
OOPS!.. I did it again!
박정숙(3x세, 샘님)씨와 이초희(18세, 고딩)와 영화를 봤다. 어제 개봉한 영화라서… ^^ 음하하.. 사진을 올렸으니..제목을 말하기도… 크크… 아.. 입이 간지럽다… 아니 손이…. ps : 영화 도중 요즘 인터넷에 거론되고 있는 최첨단 PDA에 관해서 나옵니다. 실제로 꽤 자세히 작성된 논문(장난으로, 혹은 웃기려고 만든 것은 아니고,)도 있어서 다운받아 봤습니다. 근데… 영어로.. –;; 하여간 영화에선… 웃음을 주기위해나오더군요. ^^
오. 수정.
남자와 여자. 남자의 선배와 그의 직장동료(여자 주인공), 그리고 남자 주인공 3명이 첨 만났다. 남자는 그들의 대화를 자신과는 상관없는 얘기와 그들의 식사여부까지 기억한다. 여자. 자신이 느끼는 풍경과 남자의 운전기사와의 대화, 그리고 저녁식사비를 건네는 남자를 기억한다. 첨만난 술집에서 남자의 기억은 멀리 뒷자리에 술먹는 2명의 여성이 그려지지만 여자의 기억에는 그들은 없었다. 그들은 같은 공간에 있었음에도 서로의 입장차이로 기억하는…
새로운 음주문화를 느끼고…
마포 최대포집의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다. 자주 TV에 소개되고, 각종 신문등에서도 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가 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친구녀석들의 마포 최대포집 돼지껍데기 번개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으하하…. –;; 골목안에 가득찬 연기… 줄서 있는 사람들… 힐끗 쳐다본 가게안은 어떻게 좌석이 하나도 안보이고(테이블마다 빈의자가 안보였음.) 사람이 꽉 차있는지 황당했다. 들어가서 앉아보니…
크헉… 자우림 사진들을…
몽땅 날려버렸습니다. –;; 뭔갈 설치하느라 Terminal을 이용하다가 패스를 잘 못 알고 있는 상태에서 ‘rm -rf’를 입력… 자랑스럽게 리턴키까지 눌러버렸습니다. –;; 분명 내 지적수준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한번도 안하던 실수를 ….. 바탕화면도 푸르딩딩한 Apple의 기본 데스크탑피쳐상태이고… 아…. 몇주전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공연보면서 찍어온 자우림 사진이….. 지긋지긋한 2002년… 후딱지나가라… –;; 자우림 노래나 들으면서 보내야겠습니다.
헉… 머리 모양이… -.,-
머리카락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서 정리를 하려고 맘을 먹었다. 매번 가던 내 전속미용실이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집근처의 좀 세련돼 보이는 미용실엘 들어갔다. 머리를 기를 생각이다. 좀 정리하려고 한다. 스타일은 미용사분에게 맡기겠다… 라고 말하곤 눈을 감고 있었다. 다른 부위는 모르지만 목뒷부분을 커팅할 때 ‘좀 짧게 자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걍 눈을 감고 있었다….
인사동
오늘(어제군…) 친구의 생일이 였다. 경원희. 그 친구 여친이(참고 : 원희란 이름이 여자같지만… 내가 아는 한 군대도 다녀온 녀석이다)랑 먼저 영화를 보고 불러서 나가 봤다. 인사동….. 몇일전에도 한번 나와 본것이지만 휴일의 인사동을 보기 위해 한번 더 가보자고 우겼다. 다시 가본 인사동….. 평일날 나와 봤던게 더 좋았던 것 같다. 여기 저기 호떡집에 호떡을 사먹기 위해 길게 늘어선…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한국에 몇 안되는 대중성까지 갖춘 락그룹 ‘자우림’의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사회현상에 대해 반항 보다는 그 기분나쁨, 또는 억울함 등의 느낌을 나타내는 음악(그들은 반항이라 할진 모르지만 내가 느끼기에는)으로 우리에게 가까운 그들의 콘서트였습니다. 원래 자우림의 팬이기도 했는데 마침 콘서트를 같이 보자는 친구가 있어 같이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같이 연주를 했던 지현공주(아.. 버릇이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강한 비트지만 댄스음악과는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