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Home » "이러고 살다가…" (페이지 4)

카페들…

프랑스 파리와 독일 뮌첸의 카페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내가 보기에 다른 점이다. 틀리면 어쩔 수 없다는… -.,-;) 파리는 보통 가게 바로 앞에 위치(주로 인도위)에 있다. 독일에서 본 노천 카페는 가게에서 좀 멀리 떨어져서(가게와 의자 사이에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닐 수

빠~져봅시다…

작은 악마들의 도시… lille

TGV에서 내려 역을 나오자 마자 눈에 보이는 동상… 그 중앙 길 양쪽으로 서 있는 동상들은 모두 작은 악마들… ㅋㅋ 이 작가도 아마 애들이 싫은가보다. ^^;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파리보다 더 이쁜 도시.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내 짧은 영어를 알아듣는 사람이

빠~져봅시다…

나에게 주는 선물…

센강을 따라 걷다보면 별별걸 다 파는 노점상(?)이 즐비하다.?오래된 책, 레코드, 각종 기념품(열쇠고리, 컵 받침 등), 엽서 등 등…?그 중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파는 사람도 있고… 직접 그린 그림을 서면서 서명도 받고 하고 싶었지만 너무 크게 그린다.?들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또 비행기타고

빠~져봅시다…

Refurbished MacPro (2.8, 8 Core)

요맘 때 쯤 컴을 바꿀 줄 알았다. 1월 말… 컴퓨터 교체용 적금을 탔다.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나중에 천천히 사려고 맘먹고 맘편히 지낸다. 그 사이, 술값 등으로 야금야금 돈이 준다. ‘맘 먹고 함 사봐?’ 하고 들어가본 Apple Store… ‘We’ll be back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