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사람앞에서 뭘 해본 거 같다. 다행히 나 혼자는 아니였지만… 유진이의 병원 직원 행사에 직원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가족도 아니면서 꼽사리 낌을 당해서(-.,-) 일을 해봤다.
알면 다칠 수 있는 것들…
남들이 이렇게 부른다 : 꿈꾸는 곰, elan, Seravi, 아나니아. 나 이 : 20살 (1988년 기준 –;) / 사자자리 화장실은? : 다리가 길게 보이는 곳으로… 주 서식처 : 광진구 일원, 가끔 강남구와 종로구, 중구에 음주를 목적으로 출몰. 취 미 : 음주,
작은 선물.
작은 선물. 내 나의 모습이 이렇게 ?질지수가 있을까! 고맙습니다.이모습을` 가장 자유스런모습, 가장 거짓업는모습, 나는 조각 하는사람이요, 언재라도 내가 다듬어 만든 조각품을 전달하고싶소. ———————————— 저녁에 사진을 찍다가 지나가는 술취한(^^) 아저씨의 사진을 찍게 됐다. ^^ E-mail로 보내달라는 말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답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