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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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에…

가장 많은 사람앞에서 뭘 해본 거 같다. 다행히 나 혼자는 아니였지만… 유진이의 병원 직원 행사에 직원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가족도 아니면서 꼽사리 낌을 당해서(-.,-) 일을 해봤다.

작은 선물.

작은 선물. 내 나의 모습이 이렇게 ?질지수가 있을까! 고맙습니다.이모습을` 가장 자유스런모습, 가장 거짓업는모습, 나는 조각 하는사람이요, 언재라도 내가 다듬어 만든 조각품을 전달하고싶소. ———————————— 저녁에 사진을 찍다가 지나가는 술취한(^^) 아저씨의 사진을 찍게 됐다. ^^ E-mail로 보내달라는 말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답장이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