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던 안경을… 자다 일어나면서 밟아 버렸다. 아마 의자에 올려놨는데 미끌어져서 떨어진 모양이다. 발도 모자게 아프긴 했지만… 생돈이 날아갔다. 새로 안경을 맞추는데 무자게 좋아졌다. 예전엔 오후에 맞추면 빨라야 다음날 찾아야 했는데, 모든 검사 후 약 30분만에 안경이 나왔다. 검안하는 기기도 모두 첨보는 최신식기기이고(버튼과 조이스틱으로 모든 조정이 가능.) 하여간 희안한 구경 많이 했다. 참.. 검안기구에 ‘칼자이즈…
이러고 살다가…
평균 반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젤 친한 친구가 있다. 물론 내 입장에서 젤 친한 친구이다. 가장 오래된 친구이고 오랫만에 봐도 말은 않지만 한마디로 무슨 상황인지 느낌을 공유하는… 몇년간은 일년중 몇일을 빼곤 매일 보던 친구인데… 나이가 들고, 서로 직장을 다니고, 거주기가 서로 달라지고… 뜸해진 만남과 연락이지만 오랫만에 봐도 다시 예전같았다. 금요일 태민이 형에게 연락이 왔다. 난 형의 결혼소식을 듣게…
일요일 오후~
달콤한 수면에 빠져있을때 무지막지하게 전화가 울렸다.ㅋㅋ 초희인데, 과외를 왔다가 잠깐 보자고 했다. 쵸코릿을 가져다 주려고 했지만… 내가 누구인가… 쵸쿠릿은 집에 그냥 있었다. -.,- 같이 점심을 먹고, 얼마전 음감이 저녁을 사던날 자기 아들과 딸이 보드게임카페를 한다며 어느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 보드게임카페에 가게됐다. 어제가 오픈이였단다. 땅따먹기 게임(이건 초희가 관심있는 듯.. ㅋㅋ 복부인 아닌가~ ^^)을 조금 하다가 초희의 전투적…
종헌님이 쏘다~
오늘 전주에서 올라와선 지치고 피곤할텐데도 건대까지 와서 크게 두방을 쏘고 갔다. 기대했던대로 담담한 모습에 어떻게 힘을 줘야할지 몰랐다. 자~ 팟팅! 물론 호출당한 사람은 나뿐이 아니였다. 그 중에 디카 메모리카드를 빌려주면서 모짜르트 아찌 생가는 꼭가서 사진 많이 찍어와 달라고 부탁했던 서희도 왔는데… 허걱… 넘 고마워~ 서희야… 이 원수를 어케 갚아야 할지… 아… 정말 생각도 못했던 선물이다….
현재 시간 1시 29분…
동근이에게 M$N으로 아직 돈벌고 있다는 애처로운 메세지가 날아왔다. 동근이 표현에 의하면 무자게(이거 순화된 표현으로 내가 바꾼거다.) 기능 많은 핸폰하나 양산직전이라 정신없단다. 크크… 오늘은 기분이 너무 들떠 있어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무조건 자야겠다. 낼 부턴 열심히!!! 진짜 열심히 일자릴 알아봐야겠다. 음하하…
2번째 전주 방문도…
한 사람때문에 이루어지는 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고혈압이 계시던 어머님께서 아침식사도 잘하시고, 집에 혼자 계시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지만 주변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운명을 달리하셨단다. 금요일 저녁에 같이 술먹고 했던 종헌님을 다음날 병원에서 봐야 하다니…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조심하시고, 종헌님이 부탁하던… “효도 하세요~”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힘들게 목숨도 위험하게, 힘들게 당선되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는 아니시겠지만 진짜 수고 하셨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다…
금방 서희에게서 메세지를 받았다.
전속(?)모델이 생기다…
막내가 자기 여친 강아지를 데려왔다. 여친이 새로 이사한 곳에서 강아지를 키우기가 힘들어서, 분위기가 우리집에서 살아야 할 듯… 내가 키우고 싶은 강아진 다른 건데… 크흑… 근데 강아지 사진 찍기가 힘들군… 목줄을 구해서 한강에 나가서 찍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