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준 운송수단은, 이제는 생활에서 없으면 안 될 중요한 도구가 돼버렸다. 빠른 속도와 쾌적함은 편리함을 주지만, 그와 함께 인적ㆍ물적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안전에 대해서도 많은 장치와 방법이 나오고, 연구되고 있다. 그 중 기본이 되는 안전장치로 이용되는 안전벨트. 자동차, 비행기, 각종 놀이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기차를 살펴보자. 안전벨트가 없다. 자동차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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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는 블랙박스가 아니였다!!!
인간이 발명한 탈 것 중, 사고 시 가장 피해가 큰 사고는 항공기 사고일 것이다. 인명은 물론이고 탈것 자체도 거의 파괴되어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기가 힘들다. 블랙박스는 항공기 운항 중에 발생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장치로, 일어나선 안 될 일이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저장된 내용이 원인 분석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블랙박스란 비행정보 기록장치(Flight Data Recorder)를 말한다….
자동차의 속도계와 실제속도가 다른가?
이젠 우리의 생활에서 없어선 안 될 자동차. 편리함만큼 탑승자는 물론 다른 차량이나 행인에게 위협이 되는 도구이다. 엄청난 수의 부품과 공정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자동차의 속도계가 우리를 속이고 있었다. 계기판이라면 정확한 수치를 우리에게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할 것 같은 자동차 속도계의 의도된 오류(?).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보면 제54조 제1항…
우리는 행성을 신의 이름으로 부른다.
천문학자들은 천왕성과 해왕성이 계산한 궤도대로 운동하지 않아 그 바깥쪽에 미지의 행성이 있다고 예상했었다. 그러던 1930년 1월 미국 로웰천문대의 클라이드 톰보에 의해 그 미지의 행성은 발견되었고 태양계의 행성 목록 에 하나의 행성이 추가된 것이다. 그로부터 76년 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 26차 IAU(국제천문연맹) 총회의 PDC(행성정의위원 회)가 태양계 내 행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되면서 목록에서 빠지게…
전기는 쓸 만큼만 만든다?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냉방기 등으로 최대 전력 사용량도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전력수급 대책이나 예비전력 준비 등의 단어를 접하게 되는데 여름만 되면 전기가 부족한 걸까요? 저장은 못할까요? 왜 저장을 하지 못할까? 전력은 발전소의 발전기를 돌려 생산됩니다. 발전기를 돌리기 위해서 수력, 풍력, 화력, 원자력이 이용됩니다.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는 자석을 사용하여 기계적…
스프레이의 분사제. 왜 하필 LPG인가요?
1939년 오늘(8월 22일), 미국에서는 Julius Seth Kahn에 의해 “액체와 가스의 혼합의 위한 장치”란 이름으로? 손쉽게 액체를 분사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특허가 났습니다. 유리로 된 소다수병에 가스와 함께 크림을 압축하여 넣고 거품 크림을 분사하는 장치로,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에어로졸 스프레이 캔(Aerosol Spray Can)의 전신입니다. 에어로졸 스프레이의 장점으로는 넓은 범위에 골고루 퍼지게 분사할 수 있고, 저장…
[도서추천]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
과학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평소 생활 속에 접할 수 있는 여러 현상의 원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마다 과학관련 서적 중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서적을 접하곤 했는데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을 찾게 됐습니다.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 그림과 과학 모두 문외한이지만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출퇴근 길 제 손에는 이 책이…
회의, 심포지엄, 세미나 ???
■ 회의 [會議, conference] 요약 : 2명 이상의 다수인이 모여서 어떤 안건을 의논 ·교섭하는 행위. 일정한 형식 ·규칙을 준수하면서 개별 의제를 다수결원리하에 능률적으로 결정해 나가는 진행 절차를 말하며, 또는 이러한 종류의 모임을 계속적으로 가지는 기관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요건으로 하며 의견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최선의 시책을 강구하는 것이므로 의견발표나 상사의 명령,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가까이 하기엔 너무 싫은 끈적거림. 불쾌지수를 끌어내리자!
무더운 여름이다. 방학과 휴가로 기다려지는 때이기도 하지만 후텁지근한 기온과 습도는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비라도 오는 날씨에는 땀이 쉽게 증발하지 않아 몸이 끈적끈적해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땀은 우리 몸의 열을 흡수(흡열반응)하여 기화하면서 시원하게 하는데 습도가 높을 경우 땀이 증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열이 필요하게 된다. 몸의 온도가 더 높아질 때까지 끈적거리는 땀이 기화되지 않고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