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iPad mini가 제게 외칩다. 저 좀 사주세요.

어제 iPad mini를 용산의 대화컴퓨터에서 봤습니다.

이곳 저곳 동호회의 글 중에 안좋다고 하는 글만 봤음에도 그들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본 사람들입니다.

iPhone을 제외하고는 아직 3분 이상 본 적이 없습니다.(일부러 안보고 있는 겁니다.)

또한, 제가 iPad에 원하는 것은 오랫동안 쳐다볼 화면이 아니고, 배터리시간 길고, 화면 큰 iOS 기기입니다. 현재 iPad II를 사용하지만 크기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불만 없습니다!

어제 본 iPad mini는 딱! 제가 원하는 기기입니다. LTE 기기가 나오는 이번 달 말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런 제가 iPad mini CF를 봤습니다.

오래전 영화 “빅”에서 톰 행크스와 장난감회사 회장이 길바닥 피아노(?)에서 연주하던 곡이 나오네요. ?아~ mini를 선전하기 위해 big에 나왔던 곡을 선택한 이 감성 CF !!! 어쩔…

이건 보너스. iMAC Touch

ps: 혹시… 정말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iMac Touch는 안나왔습니다. 패러디(제목에 있듯이)입니다.

카테고리 : 꿈공장, 듣고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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