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울나라 도시는… 명동이다. 그 중에 은경님께 피자얻어먹고, 혜정이에게 영화얻어보고, 재학이에게 술얻어먹고 하며 간 명동성당 사진이다.
양식 트리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전 즐겁게 보낼랍니다. 쿄쿄…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헉… 몰랐다. 오늘이 이브인지… 일하니까 역시 시간이 무자게 빨리 가는군… 일을 안해야 덜 늙는데… ㅋㅋ 하여간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 저녁에(혹은 새벽에) 카드 그려서 올릴테니 그 전까지는 http://www.google.co.kr 에 가서 타이틀 모델이 돼있는 내 일러스트를 보시기 바란다. 무료봉사 했다. ㅋㅋ 즐~
첨 느껴보는 느낌…
암만 해도 짤릴 것 같다는 느낌이… -.,-; 기획초안 평균 켄슬 4회… 난 왠만하면 깔끔한… 그리고 한 화면에서 끝내고 싶은데, 넣어야 할 것에 1/5정도… 뻥친 이력서 보고 날 뽑았다고 생각들 할 것 같다는… -.,-; 쩝… 뻥 안쳤고… 안적은 것도 몇개 있는디… -.,-; 하여간 이렇게 아슬 아슬한 느낌은 첨인거 같다. 정말 나이가 든 거 같다… 첨 느껴보는…
스토커…
어젠 미소천사앞에서 너무 알짱거려서 아무래도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칼쓰고 있는 춘향이 같기도 하고…?] 지난 번 팜플렛과 비교 해본 결과…조윤선, 조영인, 김나정, 박한나… 4명으로 압축됐다. ㅋㅋ 성탄분위기 나는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준 모든이에게 평화가 함께 하시길…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Part II
[ 강남 교보빌딩 ] 그렇게 여기 저기 쑤시며 알아보던 취업이… 황당하리 만큼 쉽게 돼버렸다는… 너무 쉽게 돼버려서 걱정도 앞서지만… 제 걱정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꾸뻑~ 월욜부터 ‘강*구청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당분간은 정신없겠죠? ^^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예전 부터 해오던 일은 손놓은지가 3년을 넘어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내 구직희망직종에선 당연히 멀어져 있다. 물론 하고 싶어도 그 오랜시간이 얼마나 큰지는 내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모 구직사이트에 응시를 위해 이력서를 올렸다. 물론 직종은 다른 쪽으로… 2004년 12월 14일 03시경 모 구직사이트 이력서만 올림. 2004년 12월 14일 16시경. B회사에서 전화 옴. 어떻게…
발등의 불!!!
참 여기 저기 잘도 뛰다니고… 참 이것 저것 잘도 알아보는데… 덩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는 밥… 먹기 디빵 힘드네. ㅋㅋ 하긴 밥먹는 비용보단… X 마시는데 드는 비용이 더 크구만… 플스 : 근데 고걸 X라고 써 놓으니… 왜 갑자기 더러운 생각이??? -.,-;
경주소녀뽑기시합
[ 왼쪽은 선우가 맘에 든단다. 난 오른쪽… ^^ ] 경주소녀뽑기시합사진들 [ 60일 후면 자동 지워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