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을 찍을 생각은 하고 있었다. 서울이 아니니 별도 보일꺼야 하고… 다행히 별과 달이 다 보였다. 좋았다. 삼각대는 원래 없었다. 예전에 봤던 별찍는 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민박집 마당의 의자를 끌어다가 카메라를 나름데로 고정시키고, 셔터 속도도 이것 저것 다해보고, 타이머를 작동시켜 흔들리지 않게 이것 저것 … 정말 달밤에 별짓 다했다. 안 좋았다. [ 챙피해도 올린다. 음하흐……
의지는… 두려움 보다 강했다.
내 기억으론 5번째 배를 타본게 아닌가 싶다. 훈병시절 군함 탄거 빼면 2번째… 남이섬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탔다. 그리곤 젤 먼저 찾아봤다. [ 뭔지 알겠는가? 이거 없음… 난 물에 빠져… 얼어죽었을라나??? ] 뱃머린줄 알고 탔던 곳이 후미였다. 스크류가 일으키는 물보라는 보며… 셔터스피트우선모드로 돌리곤!!! [ Sigma 18-50 F/3.5-5.6 G, 1/1,500 sec – f5.6, ISO 200…
코끼리 무덤
코끼리는 죽을 때가 되면 무덤에 모여서 죽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 하여간 아래 사진찍으려할때 느낀 것이… 코끼리 무덤…(너무 쌩뚱맞나?) [ Sigma 18-50 F/3.5-5.6 G, 1/320 sec – f9, ISO 320, 과다노출이다. -.,-; ]
아직도 들판에 장미가…
들판은 아니였지만 피어있다. 끊질긴 생명력이다. 물론 시들기 시작한 장미지만 아직 빨간색도 많이 남아있고 모습도, 향도 있었다. 대성리 민박집 철제담장에 외로이 홀로핀 장미… [ Sigma 18-50 F/3.5-5.6 G, 1/250 sec – f5.6, ISO 200 ]
처음과 끝…
또 거의 1년만에 꼬방친구들과 1박 2일의 모임을 가졌다. 시작은 [ Sigma 18-50 F/3.5-5.6 G, 1/60 sec – f4.2, ISO 200 ] 그리고… 오늘… ㅋㅋ 집에 오는 길에… 남들이 다 한다는거 함 해봤다. [ Sigma 18-50 F/3.5-5.6 G, 1/125 sec – f5.6, ISO 200 ]
소원이 뭐야?
이 돌을 쌓을 때,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 Sigma 18-50 F/3.5-5.6 G, 1/100 sec – f5.6, -0.7 EV, ISO 200. ] * 이 사진을 찍으면서(약 4장 찍었음.) 왜 노출보정을 해야 하는지 알았음!!! 음하하… ** 근데 참 잘 쌓았다. 어케 저렇게 쌓았을까???
알면서…
[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함 찍어봤다. 적어도 카메라나 렌즈에 심각한 이상은 없는 것 같다… ] 어깨 넓이 정도로 편하게 다리를 벌리고, 왼손으로 카메라를 받치면서 렌즈의 링부분을 잡고선 양팔을 몸에 붙이고, 힘을 뺀다. 그리곤 숨을 마셨다가 약간 내쉰 상태에서 멈추곤 셔터를 살짝~… 그런데…. 왜 촛점이 흔들리지??? 지금 내가 뭘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안다. 답은 벌써 오래…
화성침공.
훈련이 되지 않은 군인이 중화기를 장착하고는 화성침공에 나섰다. 서울을 떠나서… 멀리~ 멀리~ 가서는 중화기로 쫙~악 밀어버리고 왔다. 시내가 성곽을 끼고 있어서 색다른 곳이었다. 멀리 수원에서 초청해주신(거의 떼써서 내가 간거지만… ㅋㅋ) 은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서울서 왔다고 맛난 감자탕, 무슨 불고기떡볶이(맞나요?)와 계란말이와 술까지 다 챙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 샘플 술은 현재 냉장고 안에 잘 있습니다. ㅋㅋ 좀…
헐리우드 영화의 법칙
출처 : 파코즌, 매니안닷컴 You never have to use the space-bar when typing long sentences. 컴퓨터로 긴 문장을 칠 때에도 절대로 스페이스바는 사용하지 않는다. Movie character never make typing mistakes. 영화속의 인물은 절대로 오타를 치지 않는다. High-tech computers, such as those used by NASA, the CIA, or some such governmental institution, will have easy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