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공부한다는 현주가 잠시 귀국했다. 뭐 집과 여기 저기 다니느라 지난 주 화요일이 시간이 좋다고 해서 지현, 선우, 세정이와 함께 1회 연주회가 있던 압구정에서 봤다. 현주도 현주지만 세정이 넘 반가웠고… 역시 공부 잘 하고, 취직 잘 되길… 다녀온 사람마다 다른 유학얘기는 언젠가 유학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학기(내년이라고 했나?) 부턴 강의까지 한다니… ^^…
폰 부스
올 해 본 영화 중 정말 멋진 영화를 뽑으라면 이 영화를 뽑고 싶다. 약 1시간 20분의 짧은 상영시간이지만 영화에 쉬지 않고 긴장감으로 달려서인지 아주 짧은 옴니버스 영화의 하나의 에피소드를 본 듯 하다. 위의 주인공이 영화전체에서 약 80%이상 시간을 점유하고 있는 영화라서 연기력이 관건이였을 것 같은데, 공포에 휩싸여 어쩌지 못하는 역을 너무 멋지게 해냈다. 정말 강추…
나도 이러고 싶다! –;
★직장인을 위한 업무 농땡이 10계명★ 1. 모니터를 백미러로 활용하라! 모니터는 하루 종일 뚫어지게 보고 있어도 별로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업무 도구다. 이점을 노려라! 달인의 경지가 되면 웹서핑을 하며 모니터로 후방 10 미터를 자유 자재로 관찰 할 수 있다.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OHP 필름을 붙이던지 원래 붙어 나오는 필름을 제거하지 말라. 훌륭한 백미러 효과를 얻을 수…
Matrix Reloaded
영화를 놓고 보는 시각과 관점, 이해하는 세계관이 사람마다 크고, 다양한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같다. 메트릭스는 그런거 같다. 어린 나이에 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은 지금의 내 뭉글뭉글해진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줬었는데… 이 reloaded는 뭐랄까 굉장히 (컴퓨터)프로그래머적인 영화가 아닌가 싶다. 아직 못본 사람은 꼭 에니메트릭스를 보고 가기 바란다. 졸지 않는데 아주 큰 영향이 있을 것 같다….
고정민님 결혼식
지난 토욜 고정민님의 결혼식이 있었다. 이젠 넷뮤즈에서 올해내로 결혼할 사람은 없겠지? 아니다… 글고 보니 아마 넷뮤즈 결혼발표 최단 기록은 2주로 알고 있으니… ^^ 행복하세요.
안경을 밟다…
잘 있던 안경을… 자다 일어나면서 밟아 버렸다. 아마 의자에 올려놨는데 미끌어져서 떨어진 모양이다. 발도 모자게 아프긴 했지만… 생돈이 날아갔다. 새로 안경을 맞추는데 무자게 좋아졌다. 예전엔 오후에 맞추면 빨라야 다음날 찾아야 했는데, 모든 검사 후 약 30분만에 안경이 나왔다. 검안하는 기기도 모두 첨보는 최신식기기이고(버튼과 조이스틱으로 모든 조정이 가능.) 하여간 희안한 구경 많이 했다. 참.. 검안기구에 ‘칼자이즈…
평균 반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젤 친한 친구가 있다. 물론 내 입장에서 젤 친한 친구이다. 가장 오래된 친구이고 오랫만에 봐도 말은 않지만 한마디로 무슨 상황인지 느낌을 공유하는… 몇년간은 일년중 몇일을 빼곤 매일 보던 친구인데… 나이가 들고, 서로 직장을 다니고, 거주기가 서로 달라지고… 뜸해진 만남과 연락이지만 오랫만에 봐도 다시 예전같았다. 금요일 태민이 형에게 연락이 왔다. 난 형의 결혼소식을 듣게…
예술 보고 왔다~
‘서울 페스티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연주회를 보고 왔다. 양익승님(오보에), 김종헌님(바욜린), 노은경님(비올라), 김현오(바욜린)이 속해있어서 넷뮤즈에서 많은 식구들이 관람했다. 위의 식구들은 모두 악기전공도 아닌데 열심히 연주했다. 아… 참… 예전에 나같이 활을 떨어뜨린 첼리스트가 있었다.ㅋㅋ 아~ 이 동질감…^^ (뒷풀이 중 첼로 활떨어뜨린 사람얘기한다며 내 얘기 나왔다고 전화한 현오… –+) 이번 공연은 내게도 의미가 있었다. 첫째. 나와 같은 퍼포먼스를 하는…
이런 곳에서 훈련받으면…
엄청나게 잘 훈련될 것 같다.^^ 근데 단어만 안사용했지… 산지직송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