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정도 볼때는 예술 영화라고 생각했다. 좀 이상한 영화라는 주위의 말과, 내가 좋아할꺼라는 몇몇의 추천으로 고르게 됐는데… 이때까진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 하는 생각이였다. 뭐 서로 좋아하면 직업이나, 나이 등이 뭐가 좋요하랴…. 근데.. 근데… 뭐라고 쓰곤 싶은데… 음… 하여간 18세 이하 관람불가다. 특히 초희야! 너 내년에 봐라!!!ㅋㅋ 뭔지 모를 장면도 나오고… 음… 3중주장면에 나오는 첼로 소리 모자게…
또 간판…
뭐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간판을 보고 딱 떠오른 뜻은… – ‘얼굴이 몹시 얽은 것’을 놀리는 말.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yahoo국어사전에서 찾은 뜻임. ^^
예의상 꼭 들려줍시다.
7호선 상봉 역에서 내려서 상봉터미널 쪽으로 조금만 가면 이런 간판이 있다. 전에 봤을 땐 카메라를 안 가지고 나갔을 때 였는데, 오늘은 요거 찍으려고 맘먹고 찍은 겁니다. ㅋㅋ
일요일 오후~
달콤한 수면에 빠져있을때 무지막지하게 전화가 울렸다.ㅋㅋ 초희인데, 과외를 왔다가 잠깐 보자고 했다. 쵸코릿을 가져다 주려고 했지만… 내가 누구인가… 쵸쿠릿은 집에 그냥 있었다. -.,- 같이 점심을 먹고, 얼마전 음감이 저녁을 사던날 자기 아들과 딸이 보드게임카페를 한다며 어느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 보드게임카페에 가게됐다. 어제가 오픈이였단다. 땅따먹기 게임(이건 초희가 관심있는 듯.. ㅋㅋ 복부인 아닌가~ ^^)을 조금 하다가 초희의 전투적…
종헌님이 쏘다~
오늘 전주에서 올라와선 지치고 피곤할텐데도 건대까지 와서 크게 두방을 쏘고 갔다. 기대했던대로 담담한 모습에 어떻게 힘을 줘야할지 몰랐다. 자~ 팟팅! 물론 호출당한 사람은 나뿐이 아니였다. 그 중에 디카 메모리카드를 빌려주면서 모짜르트 아찌 생가는 꼭가서 사진 많이 찍어와 달라고 부탁했던 서희도 왔는데… 허걱… 넘 고마워~ 서희야… 이 원수를 어케 갚아야 할지… 아… 정말 생각도 못했던 선물이다….
현재 시간 1시 29분…
동근이에게 M$N으로 아직 돈벌고 있다는 애처로운 메세지가 날아왔다. 동근이 표현에 의하면 무자게(이거 순화된 표현으로 내가 바꾼거다.) 기능 많은 핸폰하나 양산직전이라 정신없단다. 크크… 오늘은 기분이 너무 들떠 있어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무조건 자야겠다. 낼 부턴 열심히!!! 진짜 열심히 일자릴 알아봐야겠다. 음하하…
2번째 전주 방문도…
한 사람때문에 이루어지는 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고혈압이 계시던 어머님께서 아침식사도 잘하시고, 집에 혼자 계시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지만 주변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운명을 달리하셨단다. 금요일 저녁에 같이 술먹고 했던 종헌님을 다음날 병원에서 봐야 하다니…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조심하시고, 종헌님이 부탁하던… “효도 하세요~”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Apple에서 날아온….
화요일 오후부터 갑자기 내 iPod의 한쪽 이어폰이 안나오기 시작했다. 본체와 헤드폰을 바로 연결하면 소리가 잘나는데… 리모콘부분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집에오자 마자 수욜 새벽에 수리의뢰를 했다. 오늘 오전 12시경… DHL에서 전화가 왔다. ‘Apple 싱가폴에서 온 물건이 있습니다. 10분내로 가겠습니다.’ 새 리모콘이 날아왔고, 아무 이상없다. DHL이 좋긴 좋다. 싱가폴에서 온것 같지가 않다.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주차장에서만 봐야 했던 하늘공원엘 오늘 가봤다. 2시 30분까지 오겠다던 선우는 아마 2시 30분에 병원엘 간 듯… -.,- 선우와 다시 만난건 6시가 다 돼서였고… 초희와 고생, 고생해서 올라간 곳은… 오홋!!! 생각보다 무척 멋졌다. 음… 꽃피면 다시 함 출사를 나와야겠다. 현재는 꽃등은 없어서 거의 갈대밭이였다. 엄청나게 넓고, 조경작업이 완료되면 아주 괜찮을 것 같다.(5월 말 완료 예정이라고 했던…